김어준 : 민주당은 그렇게 해서 바꿔 본 적 있어요. 우상호 : 우리도 사실 4년 전에 유인태 의원, 오영식 의원을 잘랐잖아요. 그 지역이 다 새누리당 됐어요. 그러니까 왜 자르냐고. 새누리당을 이기려고 자르는 건데 오히려 새누리당 두 석을 잃었단 말이에, 서울에서 그때 방문해 검진을 받고 적극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탁순 기자 (hooggasi2@dailypharm.com) 동영상뉴스 해마다 증가하는 성병 성병 치료시 보호자 필요, 방치하다간 불임;;; 성교육의 필요성 진선미 짤리고 새로 올라온 장관이 그래도 상식적인 사람 같네요. 후보자는 "20대 남성의 박탈감, 취업기회 부족, 생활기회에 대한 기대보다 현실이 막막한 점 이런 것들이 젠더갈등 종전에 가부장 사회에서 남성책임주의를 감당할 수 없는 조건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지금까지 전패를 했지만 6개월간 서로 완벽하게 호흡을 맞추고 있는 어쩌다FC와 오늘 처음 만나 발을 맞추지만 ‘한 축구’ 한다는 친구들이 모인 친구FC 중 어떤 팀이 승자가 될지 기대를 모았다. 안정환 감독과 신태용 감독의 전술도 엿볼 수 있는 세기의 대결! JTBC ‘뭉쳐야 찬다’ 친구특집은 오는 12월 중 공개된다. 한편, 17일(일) ‘뭉쳐야 찬다’에서는 에이스 김요한과 이형택이 빠지면서 최대 위기를 맞이한 멤버들의 11번째 공식전이 공개된다.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이 좋은 귀감이라고 했다. "손흥민도 독일에 처음 가서 6개월 동안은 정말 힘들었다고 하더라. 기회도 없었다. 아버지께서 정말 대단하셨다.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기 때문에 6개월동안 매일 훈련하면서 몸을 만들..
대단 영화판은 진짜 보수적인데 이번 청룡영화제 수상 소감이고 조여정은 기생충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음 청룡영화제 지금 하는 장소 우리 이번에 쇼케한 장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삼 아련아련 방금 청룡영화제 수상 투샷보고 왔는데 뭐죠? 이미지 매칭 안됐었는데 사진보니 너~~~무 잘 어울리네요ㅋㅋ 그냥 혼자서 사겨라~사겨라~ 응원해보고 있습니다 ㅋㅋ 궁금한데 더러운 조선일보 주최라서.. 수상 선정에도 조선일보가 깊게 관여한다는게 공공연한 비밀 14년 만에 영화 '나를 찾아줘'로 스크린에 복귀한 이영애는 "20대, 30대엔 원없이 해보지 못한 역할 없이 다양하게 열심히 연기했다"며 "30대 후반엔 20.7%를 훌쩍 넘어선 새로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통합 시청률도 20%를 넘어서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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