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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씨는 직업이 없나요? [OSEN=강서정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과 제작진이 청천벽력 같은 진화의 교통사고 소식에 일제히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뛰쳐 들어가는 역대급 사태가 발발한다.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3회에서 함소원-진화 부부는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부부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함진 부부는 한의원을 찾아 조언을 듣는가 하면 몸에 좋다는 장어를 요리하려다 화재경보기까지 울리는 초특급 혼란을 맞이해 당황했지만, 곧 장어는 식당에 맡기고 함진 부부는 웃음을 되찾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폭소와 공감을 끌어냈다. 이와 관련 26일(오늘) 방송될

나오길래 ..드라마 가수 폭망해서 누드 찍고 중국가서 돈많고 어린애하나잡아 유명해지고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니 한국와서 방송. 남편인 중국놈도 방송에 나와서 히히덕 거리는거 뭐하러 보니.? 햇더니.뭐라합니다 ㅜ 시청자들이 원해서 나오는것도 아니고 뭐 pd마음이겟지만 .지네 애 팔아서 방송하는거

와중에도 ‘짠소원’의 똑 부러진 면모를 톡톡히 발휘하며, 일사천리로 사고를 수습하는 든든한 와이프의 면모로 아맛팸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모두를 놀라게 한 ‘함진 부부’ 사고의 전말은 26일(오늘)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된다. 제작진은 “너무 급작스러운 사고가 벌어져, 현장에 있던 제작진뿐만 아니라 ‘아내의 맛’ 팀 전원이 깜짝 놀랐다”며 “진화는 모두가 걱정하시는 것보다 더

않는거야 이상하게 갑자기 그게 너무 걱정됐음 근데 그 날 밤에 엄마가 문 닫는데 토끼가 끼어들다가 머리가 문에 끼어서 피흘리면서 정말 처참하게 죽음 ㅠㅠ 그때 어린 마음에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그래도 그때는 그게 촉이라고는 생각 안 하고 그냥 우연이었겠지 했는데 지금으로부터 4년 전 강아지가 16살이었어 나이는 많아도 건강해서

'아내의 맛' 측 "진화, 음주 뺑소니 차량 교통사고로 입원…빠르게 회복 중" (예능) 남편이 교통사고당했는데 카메라가 너무 안정적???? 조중동 방송 채널은 무엇인가요? 불길한 일에 촉이 있는 것 같은 중기 촉이란게 있나봐 함소원 신기해 남편 사고났는데 당일날 못나가게 했대 함소원남편

말도안되게 카메라숫자며 구도가 심각하게 안정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하다하다 사람다친걸로 연출을하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조선 아내의 맛. 제목도 참.. 거지같은.. 그래 제목대로 함소원아내는 어떤맛일지..이휘재 아내맛은? 돌아가며 한번씩 먹어보면 같은 맛이 날련지.. 카나리 액젓맛 날듯한데...제목 조중동 스럽고. 함소원

“진화가 다쳤대”라는 말을 남기고 허둥지둥 뛰쳐나가면서, 제작진 역시 깜짝 놀라 촬영을 접고 뒤를 따랐다. 무엇보다 사고 당일, 함소원은 이상한 예감이 들어 진화에게 “오늘따라 느낌이 안 좋아”라는 말과 함께 진화의 핸드폰까지 숨기며 진화의 외출을 만류했던 상태.

병원에 입원하게 된 진화의 상태는 어떠할지, ‘아맛팸’들의 심장을 뚝 떨어트린 진화의 현 상태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함소원은 새하얘진 얼굴로 병원에 달려가 목이며 다리에 깁스를 하고 누워있는 진화를 보고는 눈물을 펑펑 쏟았다. 하지만 정신없는

이젠 못보겟네요.. 조중동 채널 삭제하고싶은데 tv조선말고 뭐가 있나요?? 중학생 때 토끼를 키웠었거든 한 3개월 키웠나 토끼가 이제 주인도 알아보고 와서 애교도 부릴 정도로 (TV보고 있으면 와서 안아달라고 앵김) 정들어서 잘 키우고 있었는데 어느날 학교 끝나고 학원 가있는데 갑자기 "근데 토끼가 죽으면 어떡하지??" 이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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