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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같은놈들의 흑역사.. 검찰은 아예 뿌리자체를 조져놔야합니다. 더이상은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능력이 있으면 말은 알들을꺼야 윤석열 처럼 능력이 조국처럼 ㅂㅅ인데 비리가 없는세끼 존나 찾기 힘들ㅋ거야. 좋은 선례 있잔냐 강금실 다음 법무부 장관은 듣보잡 여자다. 와이프가 유모차 버려야 한다고해서 유모차 폐기 라고 조회했는데 이글이 떳네요... 뭐지 해서 클릭해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더구나 이게 뉴스기사였다니... 암튼 1월에 누가 올린 글 그대로 옮겨와 봅니다. 1월6일 감흥추격자님께서 올렸던 글이네요.





탈당으로 끝내 307. 4.11 총선, 강남을 투표함 "부정선거 의혹" ..참관인 투표함과 개표소 투표함이 각각 달라 ..투표함과 동행한 일부 참관인 다른 차량에 탑승 ... 투표함 봉인테이프와 도장이 없고, 봉인처리가 되지 않은 경우도 발생 308.청와대, 인권위 "진보인사" 축출에 개입 드러나 . ‘좌편향’ 분류 인사 인권위 사무총장에게 전달 309. 이명박 서울시장 당시 지하철 9호선 특혜비리 의혹.. MB조카 이지형이 대표로 있던 맥쿼리가



불가능하다는겁니다 .. 그래서 조국인겁니다 .. 그래서 조국이 장관임명 하자마자 1 호 . 2 호 . 3 호로 이여지는 명령과 지시는 검사들에게 사형선고인겁니다 .. 죽을맛이니 선배검사들 찾은거고 그게 자한당 법사위가 나서는겁니다 .. 거기에 자한당 대표는 검사출신이요 ... 원대는 판사출신입니다 .. 지금의 자한당은 사법권력이 꽉 잡은상태입니다



사법권력이 꽉 잡은상태입니다.. 그래서 목숨걸고 반대하는겁니다.. 그렇기때문에 문정권은 지지율 급락과 2030세대의 욕을 쳐먹으면서도 강행하는겁니다.. 2030은 좀 크게봐야합니다.... 지금 정치권에서 검찰권력이 어떻게 움직이고있는지.. 검사들이 전방위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봐야합니다.. 지금 검찰은 조국장관의 과거사위같은 과거 잘못된 수사를 재수사하는 팀이 발촉될까 가장 두려워합니다... 스폰서검사.. 자위검사.. 성추행검사..



이렇게 돈을 주면 우짜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회식할 때는 회식비 외에 교통비조로 20~30만 원을 건네곤 했다. 처음에 안 받으려고 하는 검사들도 있었다. 아마도 P대 로스쿨 교수로 가 있는 K검사, 법무부 고위간부인 H검사 등 두 세 명 정도가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그들도 나중에는 다 받았다. 진주에서 깐깐하기로 소문난 B검사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말문을 트고 나서는 내가 운영하는 사우나를 제일 많이 이용했고 그뒤로는 촌지를 받았다. 2000년 이후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옛날처럼 검사들에게 인사(접대)는 못했다. 그전에는 검사들에게



총장이 추천하면 법무부장관은 그냥 임명해줘왔던 자리입니다.. 물론 과거 전정권당시 돈봉투파티의 주범이된 자리죠.. 여튼 이게 발단이라봅니다.. 이 임명권은 법무부장관의 고유 권한이며 요구시에나 추천할까....요구도 없는데 선 추천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조국 이여야하는 겁니다.. 조국은 임명하루만에 감찰수사관임명을 해버리죠.. 한동안 공석이였습니다... 수십년간 못했던것입니다.. 상기에 말한 수사비 지정하는 자리(기억이..ㅠㅠ)에 비검사출신을 임명해버립니다.. 자....이자리가 왜 중하냐.. 9000억이 수사비입니다.. 것도 영수증없는 특수수사비가 어마무시하죠.. 이걸 검사가합니다..



세무서 운영이 안될 정도였다. 그래서 내가 일일 명예세무서장을 하기도 했다. 나는 민자당 소속의 경남 도의원을 했다. 도의원이 된 이후에는 관급공사 계약을 내 이름으로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건설업을 하던 동생에게 양도하고, 나는 N프라자만 운영했다. 당시 토지 등 기본 재산이 많았기 때문에 나는 정치쪽으로 나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동생이 아랫사람의 꾀임에 빠져 사고를 쳤다. 나는 당연히 회사를 동생에게 양도했으니까 당좌수표나 어음의 발행자도 바뀌었을 걸로



일률적으로 돈을 줬지만 이때부터는 친한 검사들에게만 줬다. 다만 검사들 회식 비용 대는 것만은 변함없이 했다. P검사장이나 H검사장이 부산지검에 있을 때 검사수가 60여 명 정도 됐다. 그 가운데 상당수가 내 접대를 받았다. 내가 분기별 회식, 환영식, 환송식 등을 도맡아 치러줬다. 2000년엔가 K검사가 부장으로 승진해서 ○○지청으로 왔다. K검사 환영식한다고 ○○지청의 평검사들이 전부 다 회식에 참석했다. ○○에서 부산으로 넘어와 부산의 광안리의 S횟집에서 1차를 한 것이다. K검사가 발렌타인 21년산 양주를 가져와서 그걸로 폭탄주를 만들어 마셨다. 2차는 H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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