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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이수도 없고, 만들어봐야 손해다. 다만 이건 또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고기요정님의 혜안이랄까... 재빨리 손을 털고 무죄가 되면 역풍이 불게 되죠. 여론전에서 수세에 몰리게 됩니다. 여기까지 생각한다면 검찰은 조금 더 시간을 벌고 싶을 겁니다. 5촌조카이슈가 아직 남아있거든요. 역풍을 제대로 맞으면 5촌조카이슈는 제대로 힘도



당시 한겨레 검찰 반장의 취재를 법원에서 일부 돕기도 해서 취재 과정을 잘 압니다. 만약 저 제보가 한겨레가 아닌 보수 언론 법조팀에 흘러들어갔다면, 저거 제대로 보도될 수 있었을거라고 어떻게 자신합니까? 그나마 한겨레 법조팀처럼 성역없이 보도하려는 기자들이 저 제보를 갖고 취재했으니 세상에서 빛을 볼 수 있었던 거 아닐까요?





높다는 것도 적격심사에서 탈락한 사유야. 같은 연수원 기수 검사들의 7년간 사건처리 총수가 적은 이는 100건, 많은 검사는 10,000건이야. 무려 100배 차이가 나는 거지. 이건 어느 검사는 매번 기획부서나 인지부서에 배치되어 주목받고 잘 나가는 반면, 어느 검사는 형사부에서 매일매일 사건처리에 허덕인다는 이야기이지. 박 검사는 약 7900건을 처리하였는데, 동기들 중에서



상상 이상일듯 싶어요.. 누가 그러대요 변호사들 세무조사.수임내역.법원출입등 제대로 파야한다고 말입니다.어마어마할꺼라구용.거기에 덤으로 판검사들도 자의든 타의든 엮여있을것이라구용. 강제로 해체든 조직 와해.분해든 해야 바뀌지.고인물들이 저리많은데 절대 개혁 안될겁니다..검찰은 국가 최상위 권력이 강제로 손을보고 댕강댕강 실세들부터 목 잘라야지.. 또 공염불에 그치는건 아닌지 한숨만 나옵니다..보다자야겟네요 피디수첩이





유사 - MBC 김재철 사장, PD수첩 4대강편 불방 종용으로 문제 일으켜 79. MB 도곡동 땅 폭로 "안원구"씨 사퇴압박 파문, 안원구 녹취록’에서 밝혀져 .... 이현동 국세청장과 백용호 전 청장 연루 80.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낯 뜨거운 거짓말 청문회, 박연차와의 관계가 밝혀져, ...검찰의 편파 수사가 도마에, 직원 가사도우미와 부인의 관용차 사용 등으로 물러나, 신재민과





악하고 위험합니다. 검찰 밖 언론과 함께 검찰 내부 구성원들의 의식과 양심을 일깨우려는 내부의 움직임에 힘을 실어 검찰을 바로 세움으로써 언론은 물론 우리 사회에 현존하는 위험을 제거하려 함이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 진실 되지 않은 말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고, 행함이 없는 말은 사회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청암 선생님이 이와 같이 존경받는 이유는 진실 된 말과 행동으로 사람들의 마음과 사회를 움직여 결국 역사의 발전을 이끌어내셨기 때문이지요. 보잘 것 없는 제가 너무도 큰 상을 받아 부담스럽기도



디딤돌 판례 만들기 5개년 계획에 따른 국가배상소송과 고발사건을 진행하고 있어 바쁘기도 하려니와, 그 숱한 상담 요청과 질문들에 답하는 것이 부적절하여 답을 해드리지 않고 있지요. 그런데, 진교수님이 저에게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제 많은 페친분들도 궁금해하실 듯 하네요. 제 페친분들을 위해 제 입장을 밝힙니다^^ 저는 검찰 내부자로 2013년 무죄구형건으로 징계를 받은 후 블랙리스트에 올라 내부게시판과 페이스북 글로 징계하겠다는 주의와 경고를





불쏘시개 역할’을 마무리하며 “고통스러워하는 가족에게 돌아가겠다”고 했다. 이제는 ‘윤석열의 시간’이 왔다. 원문보기: #csidxacbe0ad26bfadd1a51a754b094b9564 전문읽기 : 한겨레 [김이택칼럼] 소속사 유착 이런얘기 나올줄 알았는데 분량은 약간 기준 되기 애매하지 않나 이미 분량도 프엑 본 사람들은 다 알고 순위도 아는데 저게 뭐람 싶네 개인 적으로





들어왔나보네요 피디수첩 특종보도를 국민이 못보게 하는 포털사이트들 피디수첩 재밌게 본덬들 코멘터리 영상도 봐봐 이것도 소름인 부분 많음 피디수첩 본방에서 주어라도 모자이크 처리 편집할 시간안되나? 스브스 뉴스 ⑩ 검찰과 증권사 '회장님' - 뉴스타파...avi.. 시발 피디수첩 시청률이 프듀보다 잘나왔대 ㅋㅋㅋㅋㅋ 피디수첩보니 스타쉽 울림 mbk에서 뽑힌애들이 ㅇㄷㅂ 오늘 피디수첩 프듀주작이래 솔까 피디수첩 방영하고 나니까





시위대에 백골단 부활 공언으로 겁줘 15. 역사 교과서 내용 "강제" 수정 지시, 역사학자에게 맡겨야할 일을 정부가 간섭, 뉴라이트 교과서 수정안은 "김구는 테러리스트, 4.19 혁명은 데모로 폄하 16. 4대강 사업은 대운하 전단계 고발한 "김이태 연구원" 부당해임, 대운하 비판 환경단체에 대한 압수수색, 학자적 양심으로 정부를 비판한 "이동걸 금융위원장" 정부의 퇴진 압력에 못이겨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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