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3. 연수원으로 직행합니다. 휴게소도 안갑니다. 4. 숙소건물로 입장합니다. 5. 인원확인합니다. 6. 출입문 폐쇄합니다. 7. 14일간 관찰합니다. 8. 검사합니다.. 9. 이상없으면 다시 버스를 대절합니다. 집에갑니다. 10. 연수원 전체를 소독합니다. 진천,아산시민과 접촉할 일 전혀 없을것입니다. 비말감염이라 기침할때나오는 침에 묻어나오는데 2m 전방에서 떨어집니다. 공기중에 노출된 바이러스는 곧 죽습니다. 공기중으로 날아다닌다는 헛소리 믿으시면 안됩니다. 우리



가량 수용가능한 중소규모의 연수원 입니다. 최초에 전세기 희망자가 100명 내외일때 검토 되었다가 700명까지 늘자 탈락한 곳 이며, 아산 경찰연수원은 800명이 수용가능하고 진천 공무원연수원은 500명 가량 1인1실에 화장실까지 딸려있어 수용에 적합하지요. 천안주민들이 반대하자 아산,진천으로 변경 지정했다는 루머는 가짜뉴스입니다. *외교부 당초 협의시 귀국 교민 150명(1.24.) → 50명(1.26.) → 694명(1.27.) → 720명(1.29. 현재) ○우한교민 격리 프로세스 입니다. 0. 탑승 전 37.3도 이상의 발열자는 탑승이 불가합니다. 1. 비행기에서 검역 한번 더합니다. 2. 전세버스에



보여주는 것이고, 두번째는 중국 당국의 확진검사 및 환자 파악 역량이 확충되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전자는 이미 예상되는 결과였고, 후자는 그나마 다행스럽지만 아직까지 중국정부의 대응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있습니다. 원문 : 댓글에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있으니까 가서 한번 보는 것도 추천함 일본은 자국민들 자가격리 시켰다고하는데 강제성이 없다고. 우리도 그래야하는거





사람이 손으로 잡고, 그것이 다시 입이나 코로 들어갈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마스크 착용', '손씻기'가 가장 중요한 예방방법이됩니다. 1-1. 결막, 안구, 눈을 통해서 감염이 된다는데 걱정이 됩니다. 눈으로 직접 침이나 가래가 튀어서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호흡기 감염병이 눈의 결막을 통해서도 감염이



강제로 비용을 받아낼 수 있는 조항을 추가할지 검토 중입니다. 후략 이번 우한 전세기는 무조건 선입금 받고 띄웠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현찰이라도 미리 받아 놓던가.. 현지통화는 있겠지요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0일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문 정권이 책임 떠넘기기에 골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대표 시절 청와대가 컨트롤타워 되어야 한다, 대통령 무한책임이다 라며 매섭게 강조하던 문재인 대통령이 정작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폐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고, 이것이 기도로 나와서 가래나 침이되고, 기침이나 재채기, 콧물 등을 통해서 외부로 나옵니다. 이것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나, 점막 등에 묻어서 전파가 이루어집니다. 다른 사람에게 묻는 경로는 직접 침이나 가래가 튀거나, 가래나 침이 튄 물건 등을 다른





전세기 신청에 우한공항 아수라장이라함.. 이러한건 뉴스에는 개뿔 하나도 안나오네 ㅡㅡ 그런데 한국은 총선 앞이라 최대한 흠집내려는 세력이 존재할 뿐.. 이러 진천, 아산 격리지역 지정 변경 이유! 널리 알려주세요!!! 천안 우정연수원은 단국대 거점병원과 가깝고 질병관리본부와 20분 거리에 있으며, 1인1실 기준 300명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수용 예정 장소인 경찰인재개발원을 봉쇄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경찰은 교통통제 인력을 파견해 질서유지에 착수했다. 현장에 나온 한 주민은 "천안은 시민이 나서서 (수용지 지정 방침)을 철회했는데 아산시민은 왜 받아들여야 하냐"며 "받아들이다 보면 끝이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주민은 "중국에서 사람들이 들어온다는데 보고만 있을



그곳 거주외국인가족 혹은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외국인들은 공포그자체겠다 싶네요 한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어떻게 대처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현재까지는 우한 지역내 폐쇄정도 수준이지만 차후 전 중국인들의 단계적 이동 불허가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겠다도 싶고요 아무래도 한국은 중국과 가깝고 교류도 많으니 타격은 피할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우한지역에 있는 한국인 대피를





환자를 감염시킬 수 있을 정도의 감염력을 가지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무증상 감염은 대부분의 바이러스 감염병에서 가능하며, 이 감염인이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합니다. 무증상 감염자가 다른사람에게 전파시킬 가능성은 현재까지로도 낮은 상황입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3. 우리는 당장 무엇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