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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3. 외신 기자에게 철수 권고 4. 경찰이 소총으로 조준사격 시작 5. 이공대 주변에서 체포된 시위대는 400여명 이상으로 추산. 심각한 사상자 포함 6. 인터넷 연결등을 끊으려는 의도도 보임.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전세계 어디에나 한국인 관광객이 있습니다... =_= 홍콩이공대 구경갔다가 결국 아임 코리안!! 하고 빠져나왔다고... 세상 사람들에게





모습인데 배고픔과 추위에 많이 힘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아 진짜 존나 짜증나네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홍콩 사람들은 단지 자기를 위해 자유와 민주를 얻어내려는 것이 아닙니다. 본토의 중국인 전체를 위해 자유와 민주를 얻어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고려대에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 A씨는 20일



일국양제? 개나 줘라! 대만 젊은 친구들이 저런 공산당 실탄 발사 국가와 나라를 합친다? 야옹이가 웃을 일이죠. 자유로운 국가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뭣하러 폭력을 취미놀이 하듯이 행사하는 체제로 갈 이유가 있을까요 ? 없죠 ! 결국 중국 공산당은 780만 홍콩을 먹을려다가 2천만 넘는 대만인을 잃는다. 대만은 원래부터 친일 국가이지만 여기에 덧붙여, 당연히 친미 국가로 완전히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코 앞에 있는 대만 땅 금문도에 미국 미사일 기지라도 설치되면 정말 세계 대전인데





구멍 속 풍경 문틈으로 사진촬영하는 시민들... 홍콩 이공대 정문 표정, 이 문으로 저항하던 최후의 학생들이 끌려 나갔다 학생들, 기자들, 시민들이 계속 찾아와 경찰이 쳐 놓은 바리케이드 안쪽 사진을 찍어댔다 반항, 이라는 표현은 우리말로 "저항" 이라는 말 같았다...저항한다 광복, 해방, 자유, 시진핑 이라는 표현이 가장 많았던 것 같다 학교로 연결된 입구 대부분이 저렇게 학생들이 세워 놓은 최후의 방어선 흔적이 남아





서울 성북구 고려대 4·18 기념관에서 열린 '홍콩 운동: 연대가 중요하다' 공개 포럼에 참석해 홍콩 시위에 관한 본인 생각을 이렇게 밝혔다. '대륙 사람들'(중국 본토 거주자들)이 '홍콩 사람들'과 단결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는 것이다.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A씨가 "이번 기회에 문명적이지 못한 (대자보 훼손 등) 행동을 저지른 중국인들을 대표해 학생들에게 사과하려고 한다"며 말문을 열자 객석에서 박수가 쏟아졌다. 그는 "홍콩 시위대가 독립을 요구한다고 보는 것은 대륙 사람들의 오해"라며 "시위대 가운데 아주 폭력적인 사람도



김영의 씨 (홍콩 이공대 근처 거주) ◎ 2부 [인터뷰 제1공장] -전화연결 일본 시판중인 분유에서도 방사능 검출! - 김익중 전 동국대 의대 교수 [인터뷰 제2공장] “미쉐린, 120년 공신력으로 한식 농락했다! 가만히 있으면 나도 공범자” - 윤경숙 대표 (윤가명가) ◎ 3부 [인터뷰 제3공장] “혁신 없는 통합은 야합, 인적없는 쇄신은 도로 새누리당”





홍콩 항공료가 너무 싸게 뜬 나머지 충동적으로 결재한 따끈君입니다. 어쩌다 보니 반년 새에 홍콩을 3번 가게 되네요. 9월에 홍콩판 아이폰 수리를 위해 홍콩에 처음 갔는데 마침 아이폰 11 출시와 겹쳐서 인원이 폭발하는 바람에 홍콩-마카오 오가며 개고생 했었고, 10월 땅콩항공 비행기삯이 리즈너블하게 나와서 9월의 여행 못한 한(?)을 풀러 갔었습니다. 이번 11월엔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주 초에 검색해보니 저 가격이 떠버리는 바람에... (홍콩





이공대 시위가 마무리 수순에 돌입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중략... 중화권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는데, 이중 홍콩 증시가 나홀로 1%중반대로 크게 올랐다. 물론 당연히 그러리라고 예상되었던 거지만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청년들이 대학교에서의 무너지는 걸 보며 올라가는 증시라.. 링크는 중앙일보라 안 퍼왔습니다. 그냥 친구랑 손잡고 다니는 평범한 여학생들인데ㅠㅠ Pray for HONGKONG 홍콩이공대는 홍콩시위 최후의 보루로 불리는 곳. 그곳에 한국인 30대남 1명, 20대여 1명이 17일 내부에 들어갔다가 홍콩경찰의 전면



없는 100분 임종석 폭탄선언…여권 다른 386은?/"전쟁터에 이등병만…" 한국당 쇄신 반발? 5. "성매매에 면죄부 주는 법무부?" KTV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즌2 22회 √ 헤드라인 성매수 초범이라 면죄부… 성범죄에 관대한 법무부 성매매사범 절반 18만건 기소유예…'존스쿨' 면죄부 전락 √ 팩트체크 포인트1 교육 이행정도에 대한 점검이 부실해 성매매 범죄자에게 사실상 ‘면죄부’를 주고 있다? √ 오늘의 팩트1 저희가 부실하게 집행을 했다거나, 면죄부를 준 것이 아니라 검사에게 사건을 돌려보내 엄정한 처벌을 하게 된 것!! √ 팩트체크 포인트2 존스쿨이라고





제품 불매합니다 다음은 출구가 잘 보이지 않고 있는 홍콩 시위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홍콩에서는 최근 특히 대학가 시위가 더 격렬해지면서 유학생들이 속속 홍콩을 떠나고 있습니다. 한국 유학생들도 귀국을 서두르고 있는데 서로 생각이 다른 홍콩 시민들끼리 부딪히는 일도 더 잦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송욱 특파원 리포트 보시고 바로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홍콩 도심에 있는 이공대에서는 아침부터 최루탄과 화염병이 날아다녔습니다. 경찰이 물러난 시간 대학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학생들은 검문검색까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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