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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과 선물들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민구 작가가 준비한 핸드메이드 작업복부터 김재한 작가의 축전, 그리고 이말년 작가가 가져온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물까지 등장한다.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예민충들 방송 타니까 냄새맡고 와서... 진짜 싫다ㅋㅋㅋ 만화 내용도 잘 모르고 와서 저러는거겠지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웹툰 작가



"웹툰계 1티어들 모였다" '나혼자산다', 기안84 신작 품평회 기안84 신작 재밌어서 나오고나서 열심히 봤는데 방송 타고 나니까 댓글에 이상한 애들 우루루 몰려옴 기안84, 설날 SNS 깜짝 라이브 방송 "'나혼자산다' 시청률 빠져 걱정…굉장히 외롭다" '나혼자산다' 기안84 새 사무실 공개...이말년 외부고발자 활약 ㅇㄷㅂ 기안84 웹툰 신작 되게 좋다 기안84 신작 웹툰의 헨리가 작곡한 BGM 기안84 신작 공개 '나 혼자 산다' 기안84 회사 찾은 이말년 "사내 분위기가 좋지 않아요" '나 혼자 산다' 기안84, 돌아온 '사장84' SNS 달군 새 사무실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그런가하면 이말년 작가는 신작 품평회를 위해 사무실은 찾아 직원들에게 "저렇게 선생님처럼 불러요?"라며 사장84에 대한 진단을 시작한다. 또한 뒤이어 나타난 김재한, 강민구 작가에게도 "사내 분위기가 좋지 않아요"라는 말을 건네며 외부 고발자로 활약한다. 여기에 신작 웹툰 회춘 첫 회에 삽입돼

큰 관심을 모았던 BGM 'return'의 탄생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 곡은 헨리가 작곡했다. '나 혼자 산다'는 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1회봤는데 신선하네 쭉 재밌었으면 웹툰에서 더 길게 들을수있음 신작은 잘 모르겠고 드디어 우기명 행복해질려는거 같던데 마무리 하려나보네요 MBC 제공. 2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 330회에서는 ㈜기안84의 새 보금자리와 웹툰 작가들과 함께 하는 신작 품평회 이야기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회사의 성공을 짐작게 하는 쾌적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로 재계를

산다' 시청률이 빠져서 걱정이다"라며 "굉장히 외롭고 쓸쓸하다"라고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내 기안84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로 끝맺음을 했다. 어제(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기안84의 새로운 사무실이 공개됐다. 본업에 매진하는 그는 평소 모습과 다른 면모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엄격함과 온화함을 오가는 야누스(?) 같은 대표의 모습을 드러낸 것. 또 그는 신작 '회춘' 품평회를 열어 시선을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작품을 본 동료들은 작품의 디테일과 아이디어에 대해 극찬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이에 기안은 “왜 이렇게 칭찬만 해줘”라며 쑥스러워 하면서도 숨길 수 없는 입꼬리를 드러내게 된다고. 하지만 칭찬도 잠시, 동료들은 곧바로 악플러로 변신해 들떠있던 기안84를 향한 '디스'를 시전하며 예기치 못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재한 작가는 선 하나, 점 하나까지 따지는 프로파일러 급 분석으로 거침없는 평을 이어갔다고 해 어떤 평가가 이뤄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웹툰 작가들다운 세밀하고 날카로운 평가들이 진행되는 가운데, 2년 전

모았다. 본업과 함께 돌아온 기안84의 일상이 펼쳐진다. 24일 방송을 앞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 330회에서는 주식회사 기안84의 새 보금자리와 웹툰 작가들과 함께 하는 신작 품평회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가 봐도 기안84의 사무실임을 알 수 있는 간판으로 SNS를 뜨겁게 달궜던 새 사무실의 내부가 공개된다. 특히 더 쾌적하고 향상된 시설로 회사의 성공을 짐작게 한다. 본업으로 돌아온 기안84는 엄격함과 온화함을 오가는 두 얼굴의 사장님으로 변신한다. 특히 시상식과 달리 직원을 옆에 앉혀놓고 유려한 말솜씨를

기안84가 2020년 설날 인사를 전했다. 기안84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저는 집에도 못 가고 오늘 사무실에 마감을 하러 나왔다"라며 "큰집이 여주다. 갔어야 하는데 (웹툰) 연재를 2개나 하고 있다 보니까 (못 갔다). 큰어머니도 못 뵙고 마음이 아프다. 죄송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그래도 먹고살아야 하니까"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기안84는 차에서 내려 화제를 모은 자신의 새 사무실을 소개해줬다. 그러면서 그는 "어제 '나 혼자

공개 다음주 나혼자산다 기안84 신작 품평회 기안84와 웹툰계 1티어들의 흥미진진한 만남이 공개된다. 오늘(24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 330회에서는 동료들에게 신작 품평회를 요청한 기안84와 그를 위해 사무실을 찾은 이말년, 김재한, 강민구 작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자리에 모인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기안84의 신작 ‘회춘’에 대한

삽입돼 큰 관심을 모았던 BGM ‘return’의 탄생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OSEN=연휘선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에서 본업과 함께 '사장84'로 돌아온다. 내일(24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30회에서는 기안84 회사의 새 보금자리와 웹툰 작가들과 함께 하는 신작 품평회 이야기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먼저, 누가 봐도 기안84의 사무실임을 알 수 있는 간판으로 SNS를 뜨겁게 달궜던 새 사무실의 내부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회사의 성공을 짐작게 하는 더 쾌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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