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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공석 상태에서 11월에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사건을 덮습니다. 그리고 나서 12월 2일 김진태 검찰총장이 임명됩니다. (춘천의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이렇게 1차 사건 무마 때 주요 역할을 한 인물은 황교안 법무부 장관, 곽상도 민정수석이고, 한동훈 민정비서관도 역할을 했을 겁니다.





불법 취업해서 벌금 30만원 내고 4,750억 이면 할만하네ㅇㅈ?ㅋ 아마 다음 삭발 주자를 서로 양보 하느라 힘드시겠어요 여러분들이 늘 앞세우는 국민들이 순서를 정해 드릴까 싶은데요 일단 인지도 높고 대중영향력 높으신 1차 우선 후보군에 일단사퇴 이은재의원님과 아드님 문제로 바쁘신 장제원의원님 춘천의 자랑 아니 수치 김진태의원님 키가작아 슬픈



제가 볼땐 엊그저께 조장관 동생이 기각 됐지 않습니까? 이제 거진 조국가족 수사 무혐의로 끝나가는걸로 보고 자유친일파 소환 작살 내기 전에 친일 찌라시가 윤석열 끌어내려는것 같습니다. 즉. 윤석열 넌 이제 쓸모가 다 했다 이거죠. 조장관이 당한걸 똑같이 당하는거 아닌가 생각듭니다. 공수처 설치 되면 성접대 밝혀질까봐 윤석열이가 조국 임명 반대 했구먼 에헤라디여 이 사건은 윤석열과 함께 황교안 곽상도가 직접 얽혀 있는 사건이다. 어쩌면 이 둘도 그



받으며 두드러지게 절대다수 대중이 참여하여 꽤 오래 이어진 큰 싸움 은 손에 꼽습니다. 두말할 나위 없이 큰 싸움 말고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싸움이 있었으며 그러한 싸움 모두 역사의 씨줄과 날줄이 되어 역사를 만들어냈습니다. 여러 희생과 크고 작은 싸움이 있었기에 큰 싸움이 있었던 것이지요. 그럼에도 전국적, 전국민적 싸움이라 부를 만한 것으로는 이 네 번 이 있었습니다. 1987년 6월항쟁은 민주화를 앞당겼고, 2016년 촛불혁명은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렸습니다.



허무하게 막을 내렸지요. 1991년은 1987년과 너무나 달랐다. 1991년 명동성당은 완전히 고립됐다. 강기훈씨가 김수환 추기경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그게 전달됐는지조차 확인되지 않았다. 1987년 민주화는 1990년 3당(민정당•민주당•공화당) 합당을 거쳐 1991년에 철저하게 무너졌다. 나는 3당 합당 체제가 촛불혁명에 와서야 금이 간 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내 의문은 이런 것이다. 1987년은 이야기하면서 왜 1991년은 이야기하지 않을까. 1987년은 으스대기 좋은 승리의 역사지만, 1991년은 그렇지 못해서? 1991년이 패배의 역사라면, 그것은 우리 모두의 패배다.



공개 금지를 규정한 회의록이나 학폭위원 명단은 보내지 않았다" ... 앵커] 이낙연 총리의 동생이 공직자윤리위에 신고하지 않고 취업 제한 기업으로 옮겨 지난달 법원에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처분 결정서는 당사자가 받기도 전에 한국당 곽상도 의원 손에 들어갔습니다. 결정문에는 이 씨의 주민번호와 자택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현행 대법원 예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판결서 등을 열람·복사할 경우 이름과 연락처, 주소 등 당사자를



회자되는 명언.jpg 20547 28 86 36 펌) 자한당 지지자로써, 참다참다 더 이상은 못참겠습니다. 22344 22 207 37 조국 규탄하자는 연세대 졸업생 정체가 궁금! 18508 31 61 38 토트넘 직관 중입니다 10939 49 63 39 한겨레) 윤석열 - 나경원 절친 !!? 10997 47 17 40 아이폰11 고퀄 사진들.jpg 7673



논란을 부른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민중은 개돼지' 발언을 지문으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보편적 감정이라는 뜻의 사자성어'를 물었다. 정답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었다. 문제를 낸 A 교사는 기간제 교원으로 "한문 교과에 대한 학생들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사적인 문제를 낸 것이고,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고 학교에 해명했다. 이 학교는 6일 성적관리위원회를 열어 A 교사의 소명을 듣고 정치적 편향은 없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학교 관계자는





비리, 자녀 비자 황교안 자녀 장관상 의혹 서울대 총장, 조민 의혹에 "고교생 인턴 없는 것은 아냐" "이공계는 실험 같이 하고 논문 내는 경우 있다…PC 폐기해 자료는 없어" 입력 2019.10.10 12:16 [아이뉴스24 윤채나 기자]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 딸 조민



형태로 민정비서관을 임용하던 게 관례였죠. 두번째 덮은 게 우병우가 민정비서관이던 때부터 민정수석이 되어서 계속입니다. 이걸 덮었던 사람들은 박근혜 정부와 자유한국당에서 크게 빛을 봤고 걸림돌이 됐던 사람은 쫓겨났습니다. 전자는 우병우, 황교안, 곽상도, 김수남 등이고, 후자는 채동욱, 김영한입니다. 황교안은 국무총리로 영전했고, 현재 자유한국당 대표입니다. 곽상도는 공천을 받아 현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입니다. 우병우는 검찰, 법무부, 국정원, 민정수석까지 행정부의 검찰 관련 모든 권력을 휘어잡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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