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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집중에 나온 한국고교축구의 폐해가 심각하네요. 그는 딩크입니다?? 박항서 감독 퇴장은 신의 한 수 인 듯 히딩크 밀쳐진 그 경기 진짜 미쳤다 생각했는데 내 안에서 오늘 경기가 다 이김 시발 '아는 형님' 이동국이 아들 시안이와 동반 출연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교실문을 열고 등장한





사건 7536 45 7 57 민식이법 관련 한문철 변호사 팩트체크 나왔네요 민식이법 찬성하시는분들 보시길 2240 68 0 58 흔한 외국인 여자모델..jpg 14050 16 2 59 무혐의 받았던 이세영 성추행 사건.gif 12599 21 11 60 후방) 요리하는 와이프.jpg 13039 18 1 61 (심쿵주의) 분노하는 딸.gif 7810 41 0 62 19살에 검사.jpg 14533 11 4



손흥민 덕분에 열광 중(아직 은퇴한 것도 아닌데 춘천에 축구센터 건립~~~~~~ 진짜 고맙다!) 잘자라라 이강인~! 삼성라이온스 어린이회원 출신이였지만... 이생키엽 때문에 일찌감치 야구는 끊었습니다. 솔직히 개돼지도 아니고 돈독만 오른 크보 누가보나요~ ※어!? 씨발 농구놈들도 하는 짓 보소?! 암투병 ㅠㅠ 2006년 독일 월드컵 직후부터 약 1년 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지냈던 핌 베어벡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 폭스스포츠, NOS 등 호주와 네덜란드 매체들은 지난





사실도 모르는... 사실 축구 감독이라는게...영웅이 됐다가 좀 못하면 역적도 되는게 비일비재한거라.. 만약 박항서가 후에 성적 부진으로 짤리면... 그냥 아..박항서가 베트남서 성적 잘내고 있는가 보군..그정도면 끝인거지.. 이정도의 관심은 국뽕중에서도 좀 뭔가 이상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똑같은 멤버 무전술 약팀상대로 a매치 성적 최선을다해 경질안당하고 연봉 꼬박꼬박 잘챙김 브라질한테 진건 면죄부, 유야무야 잘넘어감 히딩크처럼 흙속의 진주를 찾아낼 의지도 능력도 없어보임 요약 : 우리회사 다니는 경리처럼 시간만 어찌저찌 때우며 시키는일만하다가 사장님 오면 갑자기 안하던 애교부리고 월급은 꼬박꼬박 잘받으며 언제든지 떠날 마인드로 일하는





라고 하다가.. 축구도 모르는게... 라는 소리까지.. 모르긴하지만.. 제 생각이 맞아서 기분더럽네요. 정말 히딩크가 딱인데... 방송에 출연해서 그동안 클럽팀, 국대팀 10여개를 지휘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데는 대한민국이라면서 방송에 태극기 들고 나옴... 북에 여동생이 살아있는데 죽기전에 찬스안쓰셨네 보통사람처럼 순서기다리셨던게야 왜구당 대통령이었어봐 쥐새끼아들이 아빠시장때 아빠찬스로 히딩크랑 사진도 찍었던 사진이 기억날만큼 사소한거부터 큰돈걸린거에는 에누리없이 찬스쓰는 자식들 부모들과 대비된다 쥐새끼는 재임시절 재임전



무상으로 도와준다고 손 내밀었을때 잡았어야하는데ㅜㅜ 일단 며칠 전에 경기도 고등 축구부 지침서가 밴드에 올라왔다가 몇 분만에 삭제를 했는데 그 밴드가 퍼졌다고 하네요. 전체적인 내용은 해당 고등학교 축구 감독을 왕으로 모셔야 한다는 내용인데..술자리 지침서라고 합니다. 학부모는 감독이 오기 전까지는 병뚜껑을 따서는 안 되고 감독이 오면 전원 기립..감독이 착석한 후 착석한다는 내용인데요.. 여하튼 이 내용으로 인터넷 카페 축구선수학부모연합회 회장이랑 통화를 했는데 진짜 가관이 아니더군요. 감독들이 쓰레기인것은 당연하고 이 쓰레기



없다. 돌격총이라는 건 기존 소총탄과 기관단총 중간 사이즈의 탄알, 독일 군에선 K, 짧다는 의미의 ‘쿨츠’라는 탄알을 사용해야 한다. 헌데 이 FG-42는 그냥 기존의 소총 탄알을 쓴다. 그러나 대량으로 퍼부어 댈 수 있는 폴 오토 자동 발사 기능이 있기에, 군에서 그냥 스투룸 게베르, 즉 돌격총이라는 카테고리 명칭을 부여한 것이다. 그래서 정식 명칭 돌격총 FG-42. 그러나



중점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오늘 중점적으로 보면 좋을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벤투는 352에서 선수 구성을 한번도 바꾼 적이 없다 (공격수를 공격수, 수비수를 수비수, 미드필더를 미드필더 같은 공격수로 교체) 항상 352지만 순간적으로 대형변화를 주어 4231, 343같은 플레이를 했었다. 대형이 변화하면서 점점 압박에 참여하는 선수 숫자가 점점 늘었다. 그럼 본격적인 내용 시작하겠습니다. 1. 전반 초반(대략 30분 이전) 352 전술 배치와 수비시 진형 (압박 제로) 전반 수비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No pressing





소수 생산으로 끝난다 그런데, 이 총은 대량 생산이 진행되지 않는다. 적은 숫자만 만든다. 생산 대수에도 여러 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이 잡아 준 게 5천정이다(3천정이라는 설도). 당시의 독일 보병의 대표적 소총 모젤 Kar 98K는 무려 1천 4백 만 정 이상이 생산됐고, 나중에





수가 없던거죠. 제라드의 이런 과도한 존재감은 주세종 선수도 비슷한데, 항상 공을 받으러갈때와 패스할때 지나치게 티가 많이나서 자주 압박당하고 뺏깁니다. - 2002년 터키전 홍명보 실책 아래 그림과 같이 3백의 간격이 좁을때 2명의 공격수가 압박을 하는 상황은 공격수 쪽으로 굉장히 유리한 상황입니다. 유상철을 압박하는 공격수는 유상철이 홍명보에게 패스하자 마자 홍명보쪽으로 붙었는데, 이로 인해 홍명보는 2명에게 압박당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실수로 인해 공을 뺏겼으며 실점으로 이어졌습니다. 만약 간격이 넓었다면 유상철을 압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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