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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및 천만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계위 소속 이석주 의원입니다. 규제가 낳은 성냥갑 경관, 눈치에 성장을 멈춘 늙은 도시, 집값에 희생되는 억울한 시민, 이것이 오늘 서울의 현실이요 본 의원 쓴 소리의 핵심이지만 대책은 없고 아집과 쇼만 난무하니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다시 섰습니다. 시장님, 발언대로 잠깐 나와 주십시오. 시장님, 안녕하세요? ○시장 박원순 네. ○





토크멘터리 전쟁사 병자호란편보면..고구마 100먹는듯한... 예고보니까 최명길도 존나 환장스럽다.. 제니스한테 내딸이 이렇게 나약하고 순진한 애인줄 몰랐다느니 그것도 원수아들한테 흔들렸냐면서 엄만 실망이라고 하는거 중년배우 캐스팅부터 이미 찢었다 그럼 최명길 남편은 자기 동생한테 배신당한거야? 중년배우 캐스팅부터 이미 찢었다 공효진·강하늘, 韓 사랑한 올해의 탤런트 1·2위 ‘우아한 모녀’ 차예련, 시선강탈 레드 수트



닥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가 매각되니 마니 하던 2018년에는 김진표 감독의 말에 따르면 경기 출전을 아예 못할 뻔했다고 하니 상황이 꽤 심각했던 모양입니다 다행히, 금호타이어도 엑스타 레이싱도 2018년 시즌 경기를 시작할 수 있었지만 금호타이어가 주춤하는 사이 착실하게 새 시즌을 준비했던 한국타이어가 시즌 챔피언과, 팀 종합우승까지 싹 가져가는 사이 금호타이어는 시즌 내내 금호타이어를 사용하는 팀들이 대놓고 불만을 표시할 만큼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는데요 덕분에 2019년 시즌이 시작되자 기존에 금호타이어를 사용했던





은 어디서 나왔나 궁금하여 직접 찾아봤습니다. 저의 조심스러운 관전평은... 마치 요 몇일 내집마련당의 분위기처럼 평행선을 걷고있는 두사람이 서로 하고싶은 말만 하는구나.. 입니다. ^^; +박원순 시장의 말들을 들어보면 정부와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듯 하면서도, 일단은 정부의 스탠스에 맞춰갈거니까 자꾸 뭐라하지마.. 라는 늬앙스가 묘하게 풍기긴 합니다. ㅎㅎ ○ 이석주 의원 제목을 보니까 좀 무시무시하죠? 존경하는





비혼모 ‘동백’으로, 강하늘은 저돌적으로 구애하는 파출소 순경 '황용식'으로 분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섬세한 연기 내공을 발산했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공효진은 특히 로맨틱 코미디에서 발군의 매력을 보여 일명 ‘공블리’로 불리지만, 영화에서는 실험적이고 굴곡 있는 캐릭터에 도전해왔다. '동백꽃 필 무렵'은 2016년 '질투의 화신'(SBS) 이후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다. 2006년 뮤지컬로 데뷔해 2014년 '미생'(tvN)으로 이름을 알린 강하늘은 2017년 입대 직전까지 주로 영화에 집중했다. 그에게는 '동백꽃 필 무렵'이 올해 5월 전역





그리고 앞으로도 임대주택 내가 SH에서 보고를 받습니다만 시장님의 임대주택정책은 나는 대한민국 어디 가서도 칭찬합니다. 그리고 잘 하셨어요. 그렇죠? 그런데 결국은 이거 재건축 풀어주세요, 결론은. 그것은 잘 하셨는데……. ○시장 박원순 (웃음) 기승전이시군요. 그런데 공급부족을 말씀하셨는데 어쨌든 저희들로서는 지난번 국토부하고 발표하면서, 그때 우리가 얼마였죠? 10만 호 이상을 공급하기로 그때 이미 발표를……. ○ 이석주 의원 그래요. 우리 주택국장님도 매일 고생을 많이 해요, 주택 공급하려고. 다 압니다. 그래서 저도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있으면서 도와주자 하고 청년주택 이런 거 다 제가 앞장서서 도와줘요. 그러면 시장님이





하시겠다고 오늘 약속하실 수 있습니까, 당초 계획대로? 도미니크 페로 작품대로? ○시장 박원순 저런 언론 믿지 마십시오. ○ 이석주 의원 이거 대답을 하셔야죠. ○시장 박원순 무엇이든 저렇게……. ○ 이석주 의원 (영상자료를 보며) 이거 제쳐버려, 보기 싫어. 다른 데로, 다른 데로……. ○시장 박원순 기본적으로 중앙정부와 저희들이 여러 가지 협의하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 저것은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인데……. ○ 이석주 의원 시장님, KDI



함께 보낸다. 이후 두 사람은 우묵배미에서 남들의 눈을 피해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고, 동네 사람들에게 관계가 탄로 나자 아예 집을 나와 서울에서 동거에 들어간다. 질투심과 배신감에 휩싸인 일도의 아내(유혜리)는 집요한 탐문 끝에 결국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을 찾아낸다. 아내가 우격다짐으로 일도를 집으로 끌고



민혜경 나미 혜은이가 세련됐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얼마전 우연히 이가수가 마이웨이? 이런데 나온걸 봤는데 인상적이었어요. 돌연 결혼 미국행에 아이둘낳고 이혼 힘든시간 보내고 다시 돌아와 혼자 살더라구요. 80년대 아이유라며 그때 사진.보여주니 이쁘긴 이쁘거라구요. 최명길 느낌에 청순하고 바람머리 많은 유혹이 있었지만 거절하고 미국에 갔다. 뭐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요. 미국가서 사기도 당하고 애둘키우느라 고생하고 한국 돌아올때.. 두려웠는데 힘내자!이럴수록



비유가 강해서 미안합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이익환수, 이득금 2분의 1 내놔. 인가 났습니다. 우리 대치 통과돼서 인가 다 났어요. 스톱, 안 해. 자, 안전진단도 못 하고, 조합 설립도 못 하고, 인가해 주었는데도, 우리 대치 쌍용 같은 데 얼마나 인가 나기 위해 고생했습니까. 안 해. 엊그제 총회 했는데 내가 가봤더니 “당신이 도와준 거 뭐 있어? 개발이익환수 그거 없애”. 아니, 내가 심의 때도 도와주고 내가 저 정비계획……. 그 사람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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