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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으나 이에 응하지 않은 것은 검찰청법이 검찰총장에게 부여하고 있는 의견개진 권한과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를 방해하고 이에 도전한 것으로 엄히 다스려야 할 중대한 공직기강해이"라고 했다. ..... 윤석열 송경호 한동훈 구상엽 고형곤 허정을 반인권적 반인도적 범죄행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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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4시까지 검찰한테 인사안 보내라고 통보 6. 검찰에서 갑자기 인사안을 어떻게 보내냐고 하자 다시 법무부가 오전 11시까지 법무부안을 진재선 과장 통해 보내겠다고 함 7. 그러나 법무부 다시 말바꿔서 과장도 인사대상자이므로 진재선 통해서 못보내겠다교 함. 8. 우왕좌왕 시킨 후 4시 추미애 청와대 들어가고 7시반 인사 발 표 검찰은 정 씨를 불러 지난 2018년 송철호 울산시장이 단수 공천을 받는 과정에 청와대나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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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에 대해 직무감찰이 시작되고 법무부의 압력이 극대화될때 쯤 이미 준비가 완료된 국회선진화법 관련 수사와 기소를 전광석화와 같이 처리할 것입니다. 속시원한 검찰의 칼에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온갖 미운 털이 박혀 있었던 자한당 국회의원들이 모가지가 날라갈 때 윤춘장은 장렬하게 사표를 던지며 사퇴할 것이고 그와 함께 한동훈등 검사장 똘마니 무리들이 신임 법무장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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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묘한 것은 예전에 자유한국당은 평상시는 늘 싸우지만 총선에 임박하면 일사불란한 모습으로 단결했는데 웬지 지금의 공방은 조금 오래갈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들도 지금 검찰 만큼이나 당황하고 있다. 10. 내 추측은 조국이 지금까지 탱커를 했다면 추미애가 법무부 장관이 되어 딜러가 될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계속 힐러의 역할을 할 것이다.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조국 일가가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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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바로 윤석열과 정치검찰이다. 이에 더해 보수언론, 극우세력이 총동원되어 총선 구도를 뒤바꾸려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적폐동맹은 더 공고해지고 있으며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총선을 한일전의 구도로 만들고 토착왜구 청산, 적폐세력 청산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민이 나서야 한다. 국민들이 나서지 않고 방관하면 총선이 시대의 요구, 민심의 지향에서 벗어나 권력싸움으로 변질된다. 적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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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정권교체시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당할 수밖에 없는 중대한 사안이다 . *이부분을 이해못하는 분들을 위해 부언 설명하자면 논리적으로 추미애가 윤석열을 이겻다면 직권 남용여지까지 남겨가면서 무리하게 추진하지않는다는 뜻이다 **그래도 이해못하는 분들 위해 ufc격투기를 예로 들어설명하자면 상대가 무릅이 바닥에 닿아있는 상태에서 킥을 금지한 룰이 있는데도 추미애는 무리하게 킥을 사용했다. 자신의 힘과 기술이 상대를 압도한다면 반칙을 사용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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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로 바뀔 거다. 2기 위원 구성은 내가 많이 관여했는데, 검찰 안에서 발생하는 일은 나처럼 외부에 있는 사람은 잘 모를 수밖에 없다. 그래서 검사와 비검찰 공무원까지 포함해 전체 법무부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통령령이나 법무부 훈령으로 신속하게 바꿀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접근하고 있다. 정권 초기부터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못했다는 게 안타깝다. 왜 못했을까?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서 권력기관 개혁과 관련된 일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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劍은 다르다-시사저널 방금기사 윤석렬총장 [속보]추미애, 윤석열과 호흡 묻자 “개인적 문제는 중요치 않아···” 문재인의 인사 실책 그리고 검찰 마피아의 등장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206) MB쿨바타, 총선개입 공식선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치밀함.jpg 현재 진보 정치인중 가장 화제가되는 인물 ^^ 윤석열은 당장 사퇴하라! 모이자, 1월 11일 광화문으로! [진중권] 문정권 야바위판의 바람잡이들 추미애, 檢수사 언급하며 "수술칼 여러번 찌르는건 명의아냐" 민주 “윤석열 항명은 ‘대통령 인사권’에 대한 도전…오만방자한 행태 엄벌해야”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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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보고 싶은 것은 인사에 물먹는 정도가 아니라 피의자공표로 언플까지 해가면서 검찰권을 남용한 자들이 구속기소되어 철저한 처벌을 받는 것. 지금 대검 간부놈들은 전부 7월에 출범할 공수처로부터 피의자 신분 소환 대상자일 뿐임. 제주와 부산에서 공수처 수사 대비해서 살아남을 준비나 하고 있기를. 5. 진정한 인사권의 무서움은 후속인사에서 나타날 것. 어제 발표한 대검 참모진과 중앙지검장 등 검사장급 인사는 그냥 좌천성 자리이동이 전부입니다. 고검 차장검사직이라도 어차피 검사장 직급내에서 자리이동이니까요. 이미 별을 달았으니 그 별을 빼앗을수는 없는겁니다. 그러나 검사장 승진을 목전에 두고 있는 차장검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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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5명 가운데 심재철 반부패·강력부장은 강력·기획통으로, 이정수 기획조정부장(51·26기)과 김관정 형사부장(56·26기)은 형사·기획통으로 분류된다. 배용원 공공수사부장과 이수권 인권부장(52·26기)은 공안통이란 평가를 받는다. 다만 이는 법무부가 형사부 검사를 우대했다기보다는 기존에 '윤석열 사단'으로 꼽히는 특수통 검사들이 대거 승진하고 요직에 발탁됐던 것에 탈피한 인사에 더 무게를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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