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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분명 그알 역대급이라고 누군가 글쓰겠죠? 스그알루 줄질했습니다 '그알' 윤씨, 소아마비가 담을 넘었다? 이춘재, 대문으로 들어갔다 그알보니까 단순히 수사경찰선이 아닌거같아요 그알 너무 슬프다ㅠㅠ 잘 만들었어 그알 세자매 친족성폭행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그알에도 나온 유명 교회 앞을 지나와봤습니다 그알 저거 대본 아니지...? 그알 성폭행 20프가 친족 성폭행이라네요 그알에도 제보 꽤 갔을거같지?





없이 그냥 내보낼까 하구요. 즐거운 것을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요즘인데 쉽지가 않은 요즘입니다. 추모의 목적이었다며 본인이 설리의 남자친구라고 허위영상을 올렸던 유투버 본인이 남긴 댓글이 성희롱이라고 대댓글로 반박을



해야하고ㅋㅋㅋㅋㅋ 해외 다큐랑 그알 때문에 라고 구독 해놓고 4회선 이니 부모님 댁에 미박스 한대 설치해드리면 될 것 같기는 합니다. 마음이 ㄴㅓ무아파서.... 지켜주지못한게 ㅁㅣ안해서... ㅅㄹ 너무 보고싶어서....ㅠㅠㅜㅜㅜ 못보겠어요.... ㅅㄹ..... 그 곳에서는 정말 아픔없기를... 오빠가 ㅈㅣ켜주지못해 미안해.. 그알이 고인





경영권 박탈후 30대재벌에서 그냥 중견기업 수준으로 전락함 다음은 미래에셋 애경 (요기도 일본 취항많은 기업으로서 위험 ) 이랜드 2001아웃랫 대신증권 ... 순서 될듯 ㅋ 남는건 엔터테인먼트기업들과 넘쳐나는 호남 연예인들 뿐이네ㅜㅜ (근데 이들은 고용효과 없고 상대적 박탈감만 커짐) 문재인정부가 광주형 일자리 만든다고 ? 그럼 뭐하냐 ? 그 10배는 문을 닫는데



담지 못할 욕설을 둘이서 있을 때 내뱉곤 그러한 일들은 없어졌다. 어찌어찌해서 40대와는 부모가 큰 불화가 생겨 이사를 하게되었다. 1년도 되지 않아 월세단칸방으로 다시 이사를 했으나 일용직이나 공장에서 일을 하던 친부가 산재 사고를 당해 수술과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집에 있는 날이 많아지고 일을 못하게 되며 나는



..... 방송에 나온 일.부.만 캡쳐한것임 박경이 쏜공 존나 남탓 오지게하던데 극혐 직전 제보자 여자분이 얘기하길 "녹색 카니발안에 까만옷들이 엄청 많았다...세탁소하나??"라고 했는데 혹시 장례식장



10월 15일(경찰 뺑소리 총기 갈취사건)-의경이었던 저는 북부경찰서 내 의경들이 근무하는 방범순찰대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고, 10월22일이 제대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외출이나 휴가가 없는 시점이었습니다. 총기 사건이 발생하여 가양동,비래동 일대를 수색하였습니다. 제대 후 친구들,가족들과 함께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12월 21일-국민은행 강도권총사건 발생 이후, 뉴스에서 사건 소식을 듣게 되었고, 사건에 사용되었던 총이





수영을 잘했기에 수심이 낮은 곳에서 익사하지 않았을 거라 주장하며 그의 죽음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은 이철규씨가 사망한 시점이 검경 발표와 달리 5월3일이 아닐 수 있다고 전했다. 조선대학교 선후배들은 이씨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광주 시내를 돌아다녔고, 그가 제4수원지 바로 옆 삼거리에서 택시 검문을 받았다는





그걸 남여갈등조장으로 물타기하는 작세,일베들 그리고 이걸 보도하는 sbs는 과연 떳떳한지... 평소 한국사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때는 정말 환멸이 느껴지네요 ㅜ 당장 빨리 방송에는 안나와.. 지금 조사하는 사건도 거의 여섯개는 됨 대단하다.. 기레기들 까더만 지들이 기레기짓하네요. 그건 무리겠지 요즘에 사재기 너무 설치니까 김상중 님 엠씨 아닌





여자로 태어난 것이 그리도 큰죄인지... 아니면 전생에 무슨 대죄를 지었는지...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 시도 편히 살아본 일이 없는 것 같다. 친부에게 그러한 일들을 당하기전부터 자라면서 시골 작은 동네의 지체 장애인에게 성추행을 당한것을 비롯해 수도 없이 위험한 순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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