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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께 식당이 있는지 물어봤더니, 공원 밖에 차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다는데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도시락을 싸 오면 야외나 휴게소에서 먹으며 쉬면 되겠네요. 집으로 돌아와서 나중에야 전시관 뒤쪽에 있는 한국현대사 정원과 탐방로, 전망대를 가보지 않은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배가 좀



고파서 판단력이 흐려졌네요. 끼니만 해결했으면 반나절은 혼자 전세 내고 마음껏 둘러볼 수 있었는데 에잉... 아무튼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 방향으로 기념공원이 나아가길 바라며, 이 글귀를 말한 사람이 궁금해서 나중에 검색해보려고 기념관 복도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준비 부족 탐방기를 마칩니다. 일본과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요즘, 과연 이 나라가 왜 이렇게까지 일본문제가





기소되고, 유독 임 회장만은 2004년 1월 참고인 중지결정을 받아서 수사가 중단돼. 이게 끝일까. 아니지, 아주 재미난 일이 기다리고 있어. 2005년 전수안 당시 고등법원 부장판사는 위 피고인들에 대한 판결에서 공소외 임창욱과



행동에서 일관성을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그때그때 시류에 따라 요령껏 사태를 피해왔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정직성실성(Integrity, ING)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마이너스다. 이에 비해 윤석열의 성취지향성(Achievement Orientation, ACH)은 매우 높다. 이런 성향은 시간과 환경조건이 바뀐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위험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 이전에 썼던 글 링크를 참조할





조국은 이제 지키지 않아도 자력으로 살 수 있습니다.. ㅎㅎ 문제인과 조국 철3인방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셨을 때부터 지금까지 가슴에 한을 품고 기다렸습니다. 검찰 정말 무소불위의 집단입니다. 왜냐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알 겁니다. 기소권,



기사가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주)익성 사내이사에 MB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경호처장 출신 서성동 이름이 나왔기 때문이라는 의혹 익성은 누구껍니꽈 ? (제 2의 다스행보) 익성의 투자방식은 과거 BBK사건의 방식과 유사 참고로 익성의 전 대표이사는 김건희 대표였다고 하는데 이부분의 의혹에 대하여 찾아서 해결해주실 용자분



때문이다. 생산적인 논쟁이나 협의는 사용하는 단어의 개념에 대한 합의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우리 사회는 이들 단어에 대해 아직 그렇지 않다. 그런 탓인지 토론 문화가 존재치 않는다고 흔히 말하고 실제 그렇다. 이들 단어는 귀에 걸면 귀걸이



좀 졌슴 좋겠습니다. 이명박은 집에 있도 박근혜는 성모병원 특실에 있고 김기춘, 김관진도 집에 잘 있습니다만 조국 전 장관 부인과 동생은 구치소에 있습니다. ㅡㅡ 김기춘 또 누구 있죠? “시체팔이 아니냐, 이런 얘기도 하고 돈





표현해 드릴게요. 음... 입에 넣자마자 느껴지는 향미는, 예전의 '벌집핏자' 입니다. 같은 회사꺼라 그런가;;; 많이 일치하는 탑노트 (?) 향미입니다. 그리고 마라 특유의 향미보다는 '강황' 카레와 같은 향미가 느껴지고요. 마라의 느낌은 조금 더 뒤에 찾아옵니다.



법무부장관이 뭐라고 ㅋㅋㅋㅋ 김기춘 나오고 이인규 들어오고 중세의 금줄을 쳐서 성역을 만들어 주는 검찰(이연주 변호사 페북 펌) 그냥 마법같네요 참 저런식으로도 검찰이 그냥 한놈잡고 족칠수있구나.. 윤석열은 빼박 MB맨이군요 청와대 흔들었던 조선일보 보도, 311일 만에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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