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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이종석은 최우수상 줌 여배가 예쁜X 드레스가 예쁜O 얼평몸평안받아ㅠ드레스 사진 줍는거 좋아해서 추천받는거고 시상수상참석 상관없어 꼭 연기대상 아니어도 괜찮ㅇㅇ 이번 연말 시상식이면 다오케이 뭐 같은 반응을 느껴봐야 잘해주려나 프로듀서 김수현 태후 송중기 송혜교 랑 비교하면 받을 만 하지 않나요? 태후는 워낙 시청률이 잘 나와서 그렇다쳐도 프로듀사 김수현보단 나은것같은데(별그대 빨인가..) 케벡수





불리한점 공효진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40부작) 방영날짜 2019.09.18 ~ 2019.11.21 시청률: 1회 7.4% (최저 시청률) , 40회 23.8% (최고 시청률) 경쟁작: SBS 시크릿 부티크 (16부작) - 최고시청률: 6% (동일 시작) MBC 신입사관 구해령 (40부작) - 최고시청률: 7.3% (동백꽃 필 무렵 방영 시작시 34회 시청률 6%) 어쩌다 발견한 하루 (32부작) - 최고시청률: 4.1% 주중 지상파 드라마 KBS 왜그래 풍상씨 이후 20% 돌파 유일작품이자 주중드라마 최고시청률 작품 (왜그래 풍상씨와 1.1% 차이)





12.4%를 기록했다. 하지만 미니시리즈의 경우 평균 성적이 좋지 않았다. 월화극 '해치', '초면에 사랑합니다'와 수목극 '빅이슈', '시크릿 부티크' 등 대부분이 저조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다행스럽게도 2019년 SBS의 마지막 월화극이었던 'VIP'는 달랐다. 불륜녀를 찾아간다는 흥미로운 소재로 마지막회 15.9%라는 놀라운 성적을 냈다. 이에 올해 성공작으로 평가받은 '황후의 품격'과 'VIP', 두 편에 출연한 장나라와 금토극의 스타트를 성공적으로 끊은 '열혈사제' 김남길이 유력한 대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장나라의 경우 지난해 연기대상에서 '황후의 품격'으로





언젠가 몰아서 다 봤던 명작 왜 스토리가 탄탄한지 보니까 어설픈 작가들이 쓴게 아니고 원작 자체가 짱짱한거였음 ...어쩐지 드라마 보구서 박진희에 뻑이 가서, 박진희 같은 여자 아니면 안 만난다고 했지만, 현실은 용주골 7만원 인생에 좌절도 많이했지 ㅜ 20위 출연 : 최실진,최수종 (1992) 지금은 고인이 되신 최진실 누님의 연기력이 돋보였더 작품 92년 당시 국민 드라마라는 칭호로 불리웠으며, 주제곡인 질투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와 더불어 그 해 투 탑이었다. 그리고



과정이 현실적이냐는 이야기부터 이를 연기하는 이승기의 분노 연기에 대한 호불호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이승기 역시 이 부분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 "차달건의 감정이 하이텐션으로 시작해서 떨어지는 시점이 김우기를 법정에 세우고 난 후다. 결국 12~13부까지는 조카를 잃었다는 분노와 음모가 있다는 감정선으로 달려가기에 감정선이 높을 수밖에 없다. 만약 영화라면 2시간이면 끝나지만 16부 내내 그렇게 갈 수 없어서 톤을 정해야 하는데 결국 중요한 리얼리티다. 사실 차달건이



MBC ON의 역대 시상식 특집. ‘연기대상’은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고, ‘10대 가수 가요제’는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iMBC 차혜미 | 사진제공=MBC 혼자서 MBC 연기대상 싹쓸이 개인이 한 시상식에서 5개의 상을 받은것은 최초이자 저게 마지막 이제는 시스템상으로도 나오기 힘듬



무대하는 거 참... 방송국놈들 너무 배려없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시간 졸라 길어 유재석 공중파 3사 총 15개 대상 + 백상 TV부문 대상 그랜드슬램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서태지 골든디스크 올해의 가수상 서울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배용준 한류 대상 연기대상 대상 대한민국 화관 문화훈장 김명민 공중파 2사 연기대상 대상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장동건 AAA 배우부문 대상



벌써 하던데 ㅎㅂ? 2019 SBS 연기대상 제구력 갑 아래글 보니까 나는 매번 쟈니스카운콘이거나 연기대상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정석 연기대상 야나두 드립볼라고 네캐 영상 눌렀는데 야나두 광고나오기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처참한 MBC 드라마 성적표 .jpg 정재영 무관+차은우 연기상, 납득불가 시상에 시청자 황당[MBC연기대상] SBS 연기대상 이청아 연기대상 엠씨도



드라마의 삼각관계가 재미있을 때는 누구랑 이어질지 모르겠는 불안함과 아슬아슬함이 있어야 하는데 어하루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단오와 하루의 관계가 흔들린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8. 삼각관계가 주요 내용인 드라마로 어하루를 모르는 시청자들이 오해할 수 있습니다. 자료 영상에도 그렇게 하셨던데, 이는 날조입니다. 9. 더욱 이해할 수 없는건 삼각관계가 메인 스토리였던 다른 드라마에서는 메인커플 하나만 올리셨습니다. 어하루만 다른 이유가 있나요? 어떻게 후보가 추려진건지 이해할 수 없고 공정하지 않습니다. 10. 그



공효진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듯 한 누가봐도 안재욱이 타는거였는데 그냥 조승우줘서 빡친 안재욱 조승우도 수상소감에서 어쩔줄몰라하면서 뻘쭘해하던 사건 한효주 김남주 공동수상 서로 수상소감 나중에 말할려고 서로 뒷걸음칠 치다가 빡친 김용만이 한효주씨 부터 하라고해서 그제서야 한효주가 수상소감 말한사건 이후로 한효주 고집있는 여자로 통함 벌써 2019년이 끝나가네요 ㅜㅜ 시간가는 속도 미친거아닌가요 나이에 비례해서 빨리가는거같은기분 어르신들 말 틀린게없네 ㅋㅋ 30대에 시속 30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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