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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충청,호남 반면에 가장 작황이 괜찮은데가 경남,경북이라는데 이 작황은 수확량만 뜻해서.. 그래서 대충 품종만보고 태풍피해 적었던 지역 쌀로 장바구니 담아놨다가 빅스마일 쿠폰 멕여서 가장 싼걸로 살 생각이에요 골든퀸이란거 먹어보고 싶긴 한데.. 수향미가 가격이 갑자기 59000에서 69000으로 올랐네요.. 대비하나 ㅠㅠ 골든퀸, 슈퍼오닝, 안동양반쌀, 고령옥미, 토요애쌀.. 요중에 12시되서 가장 싼걸 사지 않을까



나오는건 없더라구요 그래서 웹서핑으로 조금 겉만 좀 공부좀 해봤었어요. 쌀은 1.농사재량(관심,정성)의 차이 2.품종 3. 작황 세개에 달려서 매번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포장지의 같은 쌀이라도 미곡장, 세부지역, 물류센터 등에서 차이나기도 하고.. 1번이나 미곡장은 제가 정보를 찾는데 한계가 있으니 2,3번만 최대한 웹서핑 해봤었습니다 어디서 운좋게 전국 쌀 작황을 비교한 데이터를 발견했었어요 작황점수라고 했던거같던데.. 2018에 팔도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만, 몇년간 먹으며 처음 걸린 케이스인데요... 올해 7월 13일날 뽐게에서 " 18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20kg " 를 구매하였습니다. 20kg를 구매하였으나, 10kg x 2봉으로 왔고요. 처음 10kg짜리 개봉했을 때는 쌀이 전체적으로 회색빛이 돌고 중간중간에 거뭇한 쌀이 있어서, "안먹어본 품종의 쌀이라서 그렇겠지" 란 저의 무지탓으로 돌리고 그냥 그렇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그 상태가



요약해서 업체의 복붙 답변을 보면, 1. 1주일 이내가 아니면 아무런 대응 못한다. 2. 3개월이 지나면 고객과실이다 3. 클레임에 대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네요... 살다살다 이런 대응은 처음봅니다. 이런 업체가 지금도 장사하고 있다는 것이 참 황당할 뿐이고요, 뽐게에 이런 업체 및 제품은 절대



사실 미국산 칼로스가 경기미보다 맛있어유 뽐게쌀 18년산 햅쌀 경기미 추청 아끼바레 20kg 심각하네요 ㅠㅠ 경기미를 주문했는데요.. 쌀 사려고 공부중입니다.. 칼로스 묵은쌀 말고 칼로스 햅쌀은 미질에서 경기미 싸다구 때립니다 이게 현재는 국산쌀하고 가격이 별 차이가 없는데 문어벙님 덕분에 국산쌀의 40%가격에 유통되게 생겼네요 그러면 식당, 업소는 다 이거 가져다 씁니다 앞으로 햅반도 칼로스 쌀로 만들듯 항상 뽐게에서 쌀딜 뜨면 좋아보이는거



구매하시지 말라는 차원에서 아침부터 글 남겨봅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동일한 피해 입지 않으시길 바라는 차원에서, 이것 밖에는 없을 것 같아서요... 쌀 구입할때 Q&A도 면밀히 보고 구매해야겠네요... ㅠㅠ 경기미를 주문했는데, 상품 설명은 강원도 홍천철원 배송 출발지는 충청도 청양... 혼란하네요..ㅋ 제가 예전까지 그냥 대충 '이천쌀이 좋겠지~' 하고 이천브랜드 딱지 붙은거 대충 사먹다가 뽐게에 뜬걸 기점으로 쌀에 눈을 떳(?) 습니다 요중에 세개 먹어봤었고 결과는 확실히 밥맛이 좋더라구요 2014 대숲은 밥맛이 어 좀 좋다 라고



작황점수중 가장 높은 점수받은게 경기미였고 전국 단위 쌀 수상은 안하지만, 도별로는 브랜드쌀 비교를 하더라구요 당시에 경기도 쌀 평가에서 연천농협 반딧불이쌀이 대상이여서 시켜봤습니다. 품종은 대안.. 대안미 (단일품종으로)처음먹어봤어요 ㅎ 물조절이 아주 세심한 쌀이더라구요 조금만 많아도 질척질척.. 그래도 잘만 맞추면 단맛이 대숲쌀보다 낫더라구요 그리고.. 올해 또 쌀을 사야되네요 근데 올해는 자료가 아직 없습니다..? 검색해도 없네요 작황을 아무리 검색해도 링링 태풍피해로인한 작황이 좋지않다는 소식밖에 없어요.. 가장 피해를 많이본데가





느꼇는데 2015 보령은 대 대 만족! 2015년 만세보령쌀은 굉장히 쌀이 기름진게 살면서 가장 만족한 밥이였는데 (오죽하면 가끔 식당가면 밥이 왜이렇게 맛이없냐는 생각이 들 정도..) (이때부터였나봐요 쌀에 집착하는게) 다음 년도에 다시 2016 만세 보령쌀을 다시 시켜보았습니다. googletag.cmd.push(function() {





기름지다=달다) 그 다음으론 2016 대숲맑은 담양쌀을 시켰더니.. 좀 밥맛이 가볍더라고요 물론 밥을 지어도 투명하고 차기도 적당히 찰지고 밸런스 있게 쌀이 딱히 뭐라고 할덴 없는데.. 제가 한두개 단점은 건너뛰어도 기름진걸(달달한걸) 좋아해서.. 2017년도는 쌀 선물이 풍년으로 들어왔었네요.. 기억나는건 청풍명월이였는데 2017 청풍명월.. 그냥 평범했어요. 2018은 쌀을 살려고 보니.. 더이상 전국쌀을 비교해서



심해지고 양이 많아져서 선별해서 씻어서 먹었고요. 지금에 이르러서는 10kg짜리 한포대 다 먹어가는데 곰팡이가 말도 안되게 쓸어있습니다. (나머지 1포는 개봉도 안함) 보관상의 문제도 가능성이 0%는 아니겠으나, 수많은 쌀을 사서 보통 20kg정도 쟁겨놓고 먹지만 한번도 이런 경우가 없었거든요... 버릴까말까 하다가 그래도 돈내고 산거니 업체에 문의해보자 싶어서, 제가 구입한 페이지로 들어가보았습니다. 링크 Q&A를 보고 입이 딱 벌어졌네요. 제가 구입한 시기에 있는 분들이 모두 Q&A에 글을 올리셨고 동일 내용입니다. Q&A에서 구매자들의 클레임에 대해서 더 황당한 것은 업체의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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