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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토론한것 말고는 없네요 사실, 정자게에 올라온 어떤 기자분이 쓴 글도 보면서 뒤에서 노력했겠구나... 정도로만 생각을 했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조국사태때 김어준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도와주는 사람은 박주민, 표창원, 그리고 그 외에 한두명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제가 지금 드는 생각은 청와대쪽 사람이라 민주당쪽에서는 크게 손발벗고 안나선게 아닌가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청와대쪽 구성원은 대부분 출신이 정치인들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이런부분이 민주당에서 별로 액션을 취하지 않았고, 열의가 있던 초선의원들이 실망을 느껴 불춘마를 선언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또 내부총질이냐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발언은 그의 몰락의 전조가 될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 조사 받던 현장에 함께 있으면서 그 시절 검찰의 끔찍한 행태를 누구보다 잘 기억하고 있고, 여전히 ‘검찰개혁’을 강하게 드라이브 거는 이유도 당시의 지독했던 고통의 트라우마 때문일 텐데 도리어 윤석열은 그 시절을 추억하고, 쉴드까지 치다니.. 이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역린을 정면으로 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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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혀 왔습니다. 권력 기관 개혁은 이제 마지막 관문인 법제화 단계가 남았습니다. 공수처 신설 등 입법이 완료되면 다시는 국정농단과 같은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고, 국민이 주인인 정의로운 나라로 한발 더 다가갈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중심으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비리와 부패를 근절하고, 국민 삶 속의 생활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채용비리, 갑질, 사학비리, 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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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이승택이고 전화는 010 8760 7507입니다. 감옥에 있는 3년 동안 꼭 A3만한 창문만 바라보고 있었어요. 필요하시다면 연락부탁드립니다.. 박주민 정식 고발장과 내용증명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5명의 기자에게 전화를 받았지만 LIG재벌 대응팀과 집권당 최고 권력이 언론을 완전 장악해 보도 안돼요.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네이버, 다음, 뽐뿌, 보배드림에 동의 부탁하는 글 올리니까 모두 차단했어요. 심지어 ‘일베’까지 차단했어요. 그래서 국회의사당앞에서 유인물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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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중대한 독소 조항"이라며 강한 어조로 반대 입장문을 낸 것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뜻이었다. 윤 총장은 애초 공수처 설치에 대해 반대 입장이 아니었다. 하지만 민주당과 군소 정당이 공수처법에 '검경이 인지한 고위 공직자 범죄를 즉시 공수처에 통보해야 한다'는 조항을 추가한 사실을 25일 오전 대검 간부로부터 보고받고 격앙했다고 한다. 검찰 간부들도 조항이 추가된 사실을 지난 24일 저녁에야 알고 하루 뒤 윤 총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윤 총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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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흘린듯 박주민 의원 왈 1박2일 여행도 갔다고 하는데 찔끔찔끔 계속 실금 하려나? 이건 뭐 무슨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10만 코앞이네요. 박주민 김종민 표창원의원 출연중 이제 곧 시작이네요..ㅎ 텀블벅에서 진행한 행사인데 텀블벅도 홍보도 많이 되었으면 합니다. 2분6초에 읽다가 한숨을 쉬는데 가슴이 멍멍하네요..ㅠㅠ;; 진짜 나쁜 ㅅㄲ 들.. 7080 시절 메뉴얼에도 사고 피해자의 구조가 제1순위로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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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고 토요일 집회에 나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다음주에는 이승환 형님이 오신다고 합니다. 이른 시간부터 줄이 이어지겠네요. 끝. .. 만3년 억울한 옥살이 하고 나옴. 화성 8차 살인범으로 몰려 20년 옥살이한 윤씨 사건 공소장엔 윤씨가 죽일놈의 살인범이었지만 경찰 & 검찰이 조작했다는 진실이 밝혀짐. 내 공소장은 경찰이 아니라 검찰이 조작함. 사건은 LIG그룹회장 구본상 집앞에서 보험금 지급 문제로 혼자 1인 시위하다 경찰출신 직원에게 맞아 진단 4주 나옴. 고발했는데 중앙지검 최수봉검사 반년 동안 수사 안함. 1인 시위 계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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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도록 합의하기를 원한다. 국회의장께서 관장할 이 기구에 국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민간위원의 위촉도 절반 이상 할 수 있도록 하자. 여야4당 이 기구에 전수조사의 방법과 시기, 절차 등을 위임하고 그 결정에 승복하겠다는 정치적 약속을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 이 문제는 국회의원 개개인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교섭단체는 물론 비교섭단체의 동의도 필요할 것으로 본다. 비교섭단체 대표들과 접촉해서 그 동의를 받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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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을 수도 있지만...) 물론 앞서 얘기한 것처럼 차악을 선택하는 거니. 그분들이 불출마한다 하여도 내년 총선에 민주당을 지지하겠지만. 외부적으로 봤을때 그들의 불출마 선언이 ‘결국 그밥에 그나물인가’하며 민주당의 혁신동력을 잃는 것처럼 비춰지지 않기 위해선 민주당 내부에서부터 경계해야 한다고 봐요. 분명 지금 민주당 분위기 좋고. 별 일없다면 내년 총선에서도 과반수 의석을 차지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딱 내년 총선만 하고말껀 아니잖아요. 민주당 지도부(또는 당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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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사법개혁특위 위원장, 하반기에는 당 검찰개혁특위 위원장으로 활동 -공수처 설치 토론회, 법원조직법 개정 정책토론회, 사법신뢰 회복 심포지엄, 김명수대법원장취임 2주년 평가토론회 등 개최 ■ 국회혁신 -당 국회혁신특별위원장으로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국회법 개정 등을 추진 중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법안에 담는, 국민입법청구법 대표발의 ■ 더불어민주당 당내 소통 강화 -현대화추진특별위원장으로서 당 소통과 네트워크를 위한 플랫폼 개발 등 진행 ■ 힘없는 자들을 위한 노력 -상가임대차법 개정 완료! 주택임대차법 개정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 사진전 등 개최 -청년기본법 제정 추진 및, 당 2030컨퍼런스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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