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대놓고 자폭하시네 허허 (+) 논란이 되고 있는 KCC 팬서비스 관련 김승현, 우지원 팟캐스트 내용.txt (EBS에서 제작하는 방송) -슼방 펌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반응해주는건 라건아밖에 없음. 팟캐스트 중에 한 말들 김 : 나 NBA 많이 봐서 안다. 모든 NBA선수들이 다 하이파이브 해주는거 아니다 우 : 선수는 경기 끝나면 빨리 라커에 들어가서 감독과 미팅을

https://cdn.ppomppu.co.kr/images/gif_load.jpg

선수들이 라커가서 감독 코치 지시 받고 빨리 나와야 하기때문에 수많은 팬들과 다 하이파이브 해줄순 없다. 김 : 경기전, 경기후라면 충분히 해줄수 있다. 우 : 팬, 선수 조금씩 바뀌어야한다 . 상황을 이해해 주면 좋겠다(하프타임에 선수들이 라커가서 감독 코치 지시 받고 빨리 나와야 하기때문에..... 이런것들) 경기전, 경기후 미팅끝나고 난뒤에는 해줄수 있다. 서로 이해해 주면 더 좋아질수있다. 김 : 선수, 팬 둘다 잘못이다. 그런데 100% 선수들의 잘못으로 몰고 가고있다. 내가 선출이라 그런지 몰라도 대패당한 상황에서는 선수들이

https://cdn.ppomppu.co.kr/images/gif_load.jpg

있다. 김승현 위원은 EBS의 팟캐스트 ‘우지원 김승현의 농구농구’ 21화에서 “NBA를 굉장히 즐겨보는 농구인으로서 아이들이 하이파이브를 해달라고 해서 모든 선수들이 다 해주지 않습니다. 팬과 선수 모두의 잘못이다. 점수 차가 30점 넘게 지게 되면 선수들이 의욕이 상실되고 화가 많이 난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그날만큼은 (아이가) 하이파이브를 하지 말게 뒤에서 잡아줬으면

https://1.bp.blogspot.com/-vFSrUf2w3Ug/XdolTp4IktI/AAAAAAANsnM/ALi_Uq--3mc6xh1T7VRYnBd-VRw7TcFBwCLcBGAsYHQ/s1600/1.gif

즐겨보는 농구인으로서 아이들이 하이파이브를 해달라고 해서 모든 선수들이 다 해주지 않습니다. 팬과 선수 모두의 잘못이다. 점수 차가 30점 넘게 지게 되면 선수들이 의욕이 상실되고 화가 많이 난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그날만큼은 (아이가) 하이파이브를 하지 말게 뒤에서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하이파이브를 할 기분이 누가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은 “선수, 팬 둘 다 잘못이다.

https://i1.ruliweb.com/ori/19/11/29/16eb776b13f300b3e.gif

https://img.theqoo.net/img/BosiD.jpg

싶어도 하지 못했을것. 농구팬들이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중략 김 : 진정한 팬이라면 코트에서 열심히 뛰는것을 보는것으로 만족. 사적인 모습까지바라는건 바람직하지 않다. NBA선수들은 팬들과 소통을 잘함. 관객들과의 거리가 가까움. 팬들과 다투는 경우도 잦다. 론 아테스트는 팬하고 치고 받고 싸운적도 있다. 미국문화는 선후배 예의가 없다. 다 친구임. 고로 언행폭력이 많다. 우 : 미국은 하이파이브나 악수 같은건 친구니까



이젠 연례행사인 듯ㅋㅋㅋ 이상민 감독의 영혼을 탈탈 털리게 만드는 패스들이라해도 과언이 아님. 1. 2014.12.16 전자랜드 전(삼성 승) - 이정석 (전설의 시작) 이정석 : 상민이형 받아!... 아 이젠 아니지... 이상민 : 형 이제 선수 아니야... 니네 감독이야... 이정석 : 답답하면 형이 뛰든지? 2. 2015.11.11 LG전(삼성 패)

https://img.livescore.co.kr/data/editor/1911/c9bf72955649e7644ea5a0da401ce9b4.gif

주구장창 발리네요 대쉬 틀드는 가능할거라 예상했는데 라건아는 놀랍네요 프로농구 팬서비스 관련 김승현, 우지원 팟캐스트 방송 요약 [농구] 현대모비스, 라건아·이대성 보낸다…KCC와 2:4 트레이드 체결 [펌] 꼬마팬의 손을 외면하는 kcc선수들.gif [KBL] 라건아-이대성, 전격 KCC행…현대모비스-KCC, 2:4 트레이드 단행 [OSEN=서정환 기자] ‘KCC 팬서비스 사건’을 바라본 김승현(41) SPOTV 해설위원의 발언이 논란을 낳고 있다. KCC 선수들은 지난 23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KGC전에서 64-90으로 패한 뒤 퇴장하던 중 어린이팬의 하이파이브 요청에 단체로 응해주지 않아 ‘팬서비스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한정원과 라건아만 팬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선수단이 대패를 해

https://cdn.ppomppu.co.kr/images/gif_load.jpg

수 없다는 것이다. 어린이팬이 하이파이브를 요청한 장소는 사적인 공간이 아니라 경기장 안 관중석이었다. 김 위원이 언급한 NBA의 사례 역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될 수 있다. 김승현 위원의 발언은 삽시간에 농구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논란을 양산하고 있다. 팬들은 대체로 “김승현 위원의 발언에 실망했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명불허전 김승현 프로농구는 간간히 그냥

선발한 이종현은 현재 부상으로 코트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 특히 이대성은 올 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고, 라건아가 다음 시즌까지 뛸 수 있다. 따라서 현대모비스는 트레이드로 팀의 미래를 생각한다는 계획을 드러냈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주축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담과 주전 백업간의 경기력 차이를 줄이려는 선택이다"라고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윌리엄스는 2012년 처음 KBL 무대를 밟은

겨우 사그라드는 논쟁에 불을 지피는군요. 현역 때도 거침 없는 발언 때문에 논란이 되었는데 제발 나이 들었으면 뇌라는걸 거쳐서 말을 했으면 좋겠네요. 프로농구 전주 KCC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요청한 어린이 팬을 무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KCC는 23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