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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만천하에 공개되어ㅎㅎ 모자이크는 하지 않겠습니다^^ 동백꽃..이 너무 순수하고 정감있는 스토리여서 그런가 이젠 다른 드라마는 시시해서 못볼것 같아요 화장덕지덕지하고 재벌집 갈등 얽히고 설키고 입에서 나오는 말은 사람이 하는 말인지 독묻은 비수인지도 모를 대사들로 가득한 드라마는 이제 신경을 긁어대는듯 해서, 머리시끄러워서 못볼것 같아요 다시 방영중인 삼생삼세십리도화나 볼까 싶네요.. 옹산이라는 곳에 가면 동백이랑 용식이가 조금은 늙은 편안한 얼굴로 반겨줄것 같으니 드라마를 본건지 인간극장을 본건지..ㅠ 아침에 출근전



끝날때 유재석표정 아련하고 헤이즈 이미 울었고 김이나씨도 눈꼬리 촉촉 중간에 10대 머리묶은학생 볼에 반짝이 붙어있고.. 토크하고 가나다라마바사 댄스위드미 할때는 좀 해사하고 무대를 즐기는듯. 나중에 팬카페7000명 얘기하면서 또 목소리 떨리고 마지막에 판타지 부를때는 모든것을 던졌어 하면서 또 울고 그후 계속 울컥하면서,추스리면서 부르던데... 기본녹음깔고 그위에 부른 라이브던데 노래연습은 엄청나게 많이 한것같았어요. 방청객보니까 40대들 다울던데 저도 같이 울고ㅜ 아마 녹화장



저널리즘 토크쇼 J 59회 시작합니다. 잘 됐으면 하는 연예인 배가 고파 미친 밤 소설 쓰는 중 🐹왕귀염둥이 왕사랑해🐹 꽃순이 콩순이 정순이 우당탕 세자매 이야기 인간극장해줘 제주더쿠의 엄마랑 단 둘이 떠난 가을제주여행 후기 겸 팁 (둘째날) 인간극장 할머니네 배 요새하는





서귀포시 색달중앙로55번길 22 제주더쿠이자 카페더쿠 무묭이가 제일 아끼는 곳. 오래 있어줬으면 ㅠㅠ 여기는 원래 구좌쪽에 있다가 서귀포로 옮기셨는데도 인기 많아. 카페가 되게 조용한 편이라 주의해야하고 웨이팅도 좀 있어. (평일에도 갈 때마다 있었음) 그럼에도 정말 디저트며 분위기며 최고.. 이런 분위기고. 분위가 3이면 디저트 맛은 7. 우리엄마 입맛 정말 까다로운데 이거 싹싹



됨. 생각보다 정말 정말 좋았어. 엄마가 걷기에도 무리없었던 것 같아. 그리고 엄마가 정말 좋아함 ㅠㅠ 물도 엄청 맑았고! 계단이 좀 있는데 충분히 걸을 만 해. 좀 걷다 보면 이런 광경도 볼 수 있어. 여기가 굉장히 넓은데 다른 곳으로 가다보면 공원처럼 마련돼있는 곳도 있어서 쉬엄쉬엄 가기에도 좋아. 점심 :





직장에 있는 배우자에게 전화를 한다.》 PM 3:00 🐻 : 어우..느져써 느져써~~~ 《○○이가 하원 할 시간이 되자 태형씨의 마음이 급해진다.》 🐻 : 선생님 조금 늦어 죄송합니당. ○○이 데리러 왔어요~ 《엄마들보다 약간 느리지만 태형씨는 얼굴 때문에 유치원 선생님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PM 4:00 🐻 : ○○아 아빠 손~ 《○○이와 본격적으로



이드레국수. 제주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594-1 국수먹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기사님 추천받고 들어간 곳. 2인메뉴가 있었는데 국수 2에 돔베고기가 나와. 돔베고기가 족발처럼 달고 맛있었어. 가성비최고였고 이 근처 가는 덬들에게 추천하고싶음. 국수에도 고기가 들어가서 다 먹으면 엄청 배부를 거야. 나는 비빔이고 엄마는 고기국수. 카페 미남미녀 제주





같아. 2. 카페 '송당나무카페' 무묭이 엄마가 식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인간극장나오셨던 분들이 하시는 곳인데 무명이 엄마가 방영 당시에도 좀 재밌게 봤어서 가 봄. 분위기는 생각보다 화원같고 크고 넓어서 눈은 즐겁더라. - 그치만 너무 외져서 택시가 잘 안온다는 단점. 식물도 구매 가능한 거로 알 고 있어. 저 뒤에 화분같은 건 티라미수케익인데 존맛. 저거 먹으면 화분에 담긴 작은 식물 하나 주셔. (아직 키우고 있는 중) 3.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선녀와 나무꾼' 원덕이는 이런





언론과 기레기들.. 이젠 정치의 정자 조차도 혐오스럽고 정내미 떨어질때.... 저는 이 영상으로 마음을 다시 잡아 봅니다. 내가 과연 정치 이야기를할 자격이 있는가? 정치때문에 친구를 잃고 동료를 잃고 가족을 잃어 본적이 있는가... 스스로를 반성하며, 정의롭게 살아보자 다시한번 토착왜구들 박멸에 두주먹을 불끈 쥐어보는 인간극장 같은 영상입니다. 꼭 한번 감상 부탁드립니다. 케비에쓰 1 테레비전에서 하는 인간극장에 나온대요.. 아침 7시50분입니다.. 보배에서 알게된



무명의 더쿠 2018-06-12 저 설명만 보면 너무 노잼느낌ㅋㅋ 15. 무명의 더쿠 2018-06-12 둘 중 한 명이 또 시한부 아닌가?ㅋㅋㅋ 16. 무명의 더쿠 2018-06-12 박보영 ? 17. 무명의 더쿠 2018-06-12 의사와 셰프가 따뜻한 밥한끼..? 의사가 여자고 셰프가 남잔가? 18. 무명의 더쿠 2018-06-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19 17:07:39) 19. 무명의 더쿠 2018-06-12 경희 작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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