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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확률이 높다.그대로 100% 다 맞음5. 본인 이야기맨시티가 리버풀보다 강팀이라고 생각한다. 맨시티 경기 보는걸 좋아함경기 중에 침많이 뱉는 선수들 신경쓰인다. 침 더럽게 뱉으면 잔디에 묻어 있는게 보이는데 경기중에 그거 피해다닌다. 한번은 경기중에 어깨가 축축해서 만져보니까 침이 뭍어 있었다.우리도 북한이 올때 똑같이 대해줘야 한다. 중국 경유해서 오게하고..11월 대표팀에 꼭 재발탁되서 네이마르 싸인 받아 유튜브에 올리고 싶다. %EA%B9%80%EB%B3%B4%EA%B2%BD&user=&site=naver.com&reply=&source=&sig=h6jcHl-Ai3aRKfX@h-jXHl-g4hlq 월드컵축구대표 '평양 원정'… 경기 후 출국때까지
태클을 날리지말고 끈질기게 거리를 유지하며 기다리고, 상대방의 실수가 일어나기 좋은 상황 위주로 뺏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롱패스가 올라온 상황에서 볼 경합을 잘 해주거나, 드리블이 길어질때 순간적으로 붙어서 뺏거나, 사이드 전환 각일때 앞에서 서서 각을 좁힌다거나 하는 식으로 뺏었어야 합니다. 이외에는 꼭 달려들어서 뺏지 않고 상대방이 불편하게만 한다는 느낌으로 수비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4백이 갖춰진
컨트롤과, 탈압박 후 패스하는 일련의 과정은 정말 부스케츠를 보는듯 했습니다. 이제 제라드와 홍명보의 케이스와 비교해서 무슨 차이인지 느껴지시나요?? 백승호 케이스를 보면 압박을 해야하는위치의 선수가 확실히 안쳐다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3백 중앙에 있는 선수는 시야에서 천천히 사라지는 것을 잘해야 패스를 잘 받는 위치선정이 됩니다. 그리고 김민재 선수의 상황판단도 제라드 홍명보 때보다 정말 좋았습니다. 김민재선수는 저런 상황에서 생각없이 패스를 주면 안된다는것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골키퍼와 윙백에게 공을 돌려 압박에서 벗어날 지언정 백승호에게 패스를 잘 안주는데, 만약 백승호가 저 상황에서 확실히
존재감을 지우고 압박에서 릴리즈 되면 그때서야 패스를 돌립니다. 사실 김민재 선수는 이런 영리함을 계속 보여줬지만 주세종, 정우영선수에게 위의 백승호선수같은 플레이를 하는게 좀 부족했었습니다. 주세종 정우영 선수는 오히려 저 상황에서 김민재 선수에게 뛰어가서 붙으면서 공을 받고 풀어주려고 했을텐데, 그 상황에서 실수가 나오면 제라드, 홍명보 케이스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주세종, 정우영이 백승호보다 모든면에서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주세종은 시야가 더 좋고, 정우영은 수비를 훨씬
증명했다. 다 같은 맘 ㅋㅋ [스포탈코리아=부산아시아드] 이현민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의 핵 김민재(23, 베이징 궈안)가 유럽 진출 의사를 내비쳤다. 한국은 18일 오후 7시 30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2019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3차전서 황인범의 환상 골로 1-0 승리를 챙겼다. 대회 3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강호임을 증명했다.
하던애가 레알 가니까 200만에서 지금 1000만으로 나옴 그만큼 아시아팀에만 있으면 가치평가가 낮음 유럽리그 경험0에 200억은 진짜 비현실적이다 케이리그 였으면 대승적 차원이라는 말로 쇼부를 보겠지만 중국은 그게 아니잖아 개잘하누 ‘벤투호’의 경쟁 구도가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는 분위기다. 하지만 만족할 수준은 아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3차전에서 지난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전 베스트11과 사실상 똑같은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섰다. 최전방에 황의조가 서고 2선에 손흥민과 황인범,
없었다"고 짧게 답했다. 하지만 축구 관계자는 "선수들이 호텔에만 갇혀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었을 것"이라며 "지옥이 따로 없었다"고 했다. ◇"FIFA가 제재해야" 징계에 따른 처벌이 아니라 스스로 '자발적 무관중 경기'를 연 것은 세계 축구사에 유례를 찾기 어렵다. 워싱턴포스트는 "평양의 빈 관중석 앞에서 기이한 월드컵 예선 경기가 열려 무승부로 끝났다"고
어쨌든 3대0이고 센터백 자리가 내가 먹힌게 아니야로 끝난것도 아니고 수비라인 자체도 흔들렸고 기본적인 실수도 두어번 있었고.. 유럽사람 입징에선 중국에서 뛰는 선수 여전히 의구심을 가지고 볼 정도 같음 다가 올 1월 이적 시장에서 이적이 추진되고 있는건 맞는데 현실상으로는 많이 어렵다.. 우선 베이징 궈안이 김민재를 내보내기를 원하지 않고 게다가 베이징이 원하는 이적료 금액도 꽤 높음.. 그럼에도 왓포드는 김민재 영입에 800백만 파운드 ~ 1200만 파운드까지 이적료를 지불할 의향은 있음.. 실제로도 저 정도의 금액은 손흥민의 이적료 3000만 파운드 그 다음인 역대 한국인
봐서;; 오늘 김민재보러 스카우터 10명 가까이 갔다는데 와 패싱력에 수비까지 가긴가겠네요 인터뷰를 보거나 해설위원 썰들 들어보면 생각변화가 없지는 않아보임. 근데 가기 쉽지않은건 중국행때부터 예견된 일이라 좀 늦었다싶긴해. 계약기간 많이 남은 핵심을 어지간한 돈 주지않고서는 안팔거고 유럽입장에선 그 돈 주고 사기엔 위험부담도 있고 선택하라구 제발 역대
1분 만에 페널티지역 안에서 애매한 볼이 떨어져 위기에 몰리자 오버헤드킥으로 걷어내는 순발력으로 팬들의 함성과 박수를 유도했다. 35분에는 상대 돌파를 막다 넘어지며 오른 정강이를 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자 관중석에서 '김민재! 김민재!'를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대표팀 경기에서 특정 선수를 연호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그만큼 김민재가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김민재는 겨울 이적 시장 유럽 다수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축구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탈아입구(脫亜入欧-아시아를 벗어나 유럽으로 향하자)'를 외치는 일본보다는 김민재에게 더 어울리는 단어라는 것을 동아시안컵을 통해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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