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굳이 집값 폭락이다 폭등이다. 단기로 보면 큰 이슈겠지만 장기로 보면 그냥 자본주의 인간세상에선 집값 상승은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현상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른다 내린다 일희일비 할 필요 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 100% 정답이다는 아니고요 다양한 의견이 있으리라 봅니다. 걍 써봤습니다.^^; #1. 만 18세인 A군은 부모와 친척 4명에게 각 1억원씩 총 6억원을 분할증여받았다. 여기에 임대보증금 5억원을 보태 11억원의 아파트를 사들였다. 합동조사팀은 A군을 편법·분할증여 사례로





수준으로 발전 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연구 개발비 예산이 6조원 수준이던 것을 24조원수준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문화기반시설 800개소에 불과하던 것을 1600개소로 확충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종합주가지수 800대에서 1400대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국내전체제조업체 현금보유비중을 6%대 에서 10%로 끌어올린 최초의 대통령 , - 수출 600억대 수준을 3200억불 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암환자 건강보험 보장률을 40%대에서 70%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 - 외환위기로 어러운 국민들을 위해 외환보유액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100% 이상이면 5년, 80∼100%면 8년, 80% 미만이면 10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이에 더해 2∼3년간 실거주 의무도 부여될 예정이다. 현재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 주택에 5년 이내의 실거주 의무 기간을 정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국토부는 시행령을 통해 2∼3년의 실거주 의무 기간을 정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전매제한이나 실거주 의무 거주 기간 중 아파트를 처분해야 하는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분양가에다 1년 만기 은행 정기예금 이자를 합한 금액에 팔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심의에서





사는게 아니라 사는곳이라고 하던 문재인과 민주당이 왜 ? 집을 사고 차익 10억 남겻다고 잽싸게 파는걸까 ? 집은 거주하는곳이라면서 ~ 아마 군산지역구에가서 그동네 달동네 집을 사고 주민 행세하려고 그러는게 아닐까 ? 추측은 하지만 빤히 들여다보이는 수가 아닐수없다 . 만약 누구처럼 아는사람에게 주택명의만 이전하는 꼼수를 부린다면 이거야말로 국민을





장담할 수 없다.. 라고 이해했습니다. . 사족이지만 주변 몇몇 고소득자들이 쌓여가는 유동자금을 여전히 부동산(서울)으로 바꿔가는것을 보면 대출규제가 과연 누구를 막기 위한 것인지 무주택자로서 한숨이 나옵니다..ㅜ 안녕하세요. 재테크도 잘모르고 직장에서 받는 월급 꼬박꼬박 저금하고 있는 일반인입니다.. 열심히 일해도 현재 순 자산이 1억 밖에 되질 않네요.. 요즘 부동산 대출규제 등등으로 집사기 어렵다는 소리가 계속 들려오는데, 1억으로 5억정도의 집을 구하는게 가능할까요? 예전에는 90% 대출이 가능했으니, 30년 대출로 가능했었을텐데.. 지금은 무슨 방법으로





글이라 퍼왔습니다 38세 회계사 A씨는 최근 23억5000만원에 압구정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111㎡를 구입했다. 15억원의 강북 아파트를 정리하고 부모의 지원금(5억원), 대출(5억원) 등을 통해 자금을 융통했다. 반면 융통할 수 있는 자금이 1억~2억원 수준인 30대(30~39세)들은 서울 탈출을 생각하고 있다. 정부 규제로 대출이 막혀 주택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 너무 높은



눈이오는 악천후만 되면 반드시 자기 아이를 태우기위해 학교근처 스쿨존으로 몰려들고 둘째,그날벌어먹고 사는 영세상인들 민식이법 통과로 인해 그 일대는 교통 체증으로 아수라장이 될것이며 상권은 폭삭 가라앉습니다 세째 ,생계를 위해 악천후속에 운전을 강행해야하는 택배기사님,배달아저씨들 그리고 택시기사님들과 그 이용자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피해자가 될게 뻔합니다





더했을.. 그많은 시민단체와 깨시민 ㅂㅂ사람들 다 어디갔는가 ? 배가 고픈건 참을수있어도 배가 아픈건 못참는 민족성이 그대로 드러난 대한민국 신계급 사회 부동산 계급 10가지 배고픔을 면하게 해준 박정희보다는 배아픔이 없는 북한 김일성이 더 존경받는 나라 대한민국 너희들에게 배고픔과 추위가 기다리고 있으리 ~ 이렇게 설명해도 집값이 오른건 이명박그네 탓이라고 하는 ㅂㅂ들에게 팩트 제시한다 . 2017년 문재인 취임후 분양한 가락동 헬리오시티 33평 분양가 7.5억 현재 네이버 실검 17억5,000만원이다 . 문재인 취임후 2년간 10억 올랐다 . 누구탓을 하려면 취임초기 1년간은 가능할지모르나





이거 안샀으면 여기에 5~6천은 더 있었겠네요... 뭐.. 차 있었어서 나름 뭔가 이벤트도 많고 했긴 했지만;; 정작 짝은 아직 없으니.. LTV가 뭔지.. MCI가 뭔지... 적격대출이 뭔지.. 생소한 용어들을 하나씩 보면서, 이미 올라버린 집값... 은 어쩔수 없는데 대출규제 40%가 정말 야속하게 다가옵니다;; 4억정도만 대출 받을 수 있다면 고민은 많이 줄었겠다.. 싶네요





적이 있습니다만 지금 김현미장관의 행복회로에는 집값상승은 다 잡은거나 다름없고 이제 임대가만 확실히 묶으면 된다로 생각중일 게 거의 확실합니다. 대출규제 걸었다간 세입자들 반발이 뻔하니 이건 할수 없고 아마 임사자들에 가해지는 규제와 크게 차이 없는 수준에서 임대가 상승을 아예 법으로 막는 장치를 연구중일 것 같습니다. 물론 그동안 봐오셨듯이 장기적 플랜과 밸런싱을 맞추는 정교한 정책설계 따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