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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정지해서 13프레임으로 나왔네요 ㅡㅡ 그리고 하나 문제점이 있는데 현재 그래픽드라이버가 잘 설치되어 있음에도 노트북을 처음 부팅하면 화면 밝기가 조절이 안됩니다. 밝기 조절 버튼은 작동하나 바가 움직여도 실제 화면의 밝기는 조절되지 않습니다. 이는 재부팅을 하면 조절이 가능해지긴 하지만 상당히 불편합니다. 절전모드에서 해제되어도 다시 조절이 불가능해집니다. 왜 그런 건지... AMD



마그네슘 재질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좌측입니다. HDMI포트와 USB3.1 단자 LED가 내장된 전원버튼, 입출력을 겸하는 3.5파이 단자, HDD로드 LED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상당히 얇아보이고 또 실제로 매우 얇습니다. 노트북이 바닥에 달라붙어있다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얇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전원버튼이 키보드 옆이 아닌 제품 좌측에 존재합니다. 실수로 누를 일이 없다는 점에서는 장점이 되겠지만 버튼이 작아서 약간 누르기가 불편합니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는 LED가 계속 켜져있고, 절전모드에서는 깜빡입니다. 제품의 우측입니다. AC충전포트와 LED, USB3.1 단자, 볼륨 조절버튼, USB C타입 단자, SD카드 슬롯이





65W 충전기 공식 2.15KG 정도가 간략한 스펙이 되겠습니다. 해외리퍼상품을 직구한 제품을 중고로 싸게 49에 업어왔습니다. 사실 대학생이 된 후 XPS13 9350 I5을 32에 데려왔었고 꽤 만족했지만... 부족한 성능에 목말라 곧 처분후 이것으로 넘어왔습니다. 1. 외관 우선 상판입니다. HP사의 최신 로고인 DY가 프린팅 타입이 아닌 별도의 재질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상판부터 제품 전체가 금속재질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매우 단단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알루미늄인지 마그네슘인지는 모르겠지만 재질감과 무게로 보아





XPS13 9350의 터치패드의 느낌보다는 못한 느낌입니다. XPS13의 터치패드는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가는 느낌이었다면 이것의 터치패드는 다른 노트북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여전히 빗나가는 느낌을 줍니다. 스피커는 뱅앤올룹슨의 스피커라고 각인도 되어있습니다. 스피커가 힌지 앞부분에 위치하는데 홀의 모양이 꽤나 독특합니다. 사소한 디자인 하나하나에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뱅앤올룹슨의 특유의 로고를 프린팅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뱅앤올룹슨 오딩오 컨트롤 프로그램을 별도로 제공하지만, 실제로 뱅앤올룹슨에서 제작하거나 설계한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대음량 이 작습니다. 또한 저음이



즉각 잠금이 풀립니다. 이거 상당히 편합니다. 해외리퍼직구 제품이라 키보드에 한글각인이 없습니다. 그리고 금속재질 상판에 한쪽에 ENVY라고 브랜드 각인을 새겨놓았습니다. 부분부분 감성적인 측면을 많이 신경쓴 것 같습니다. 터치패드는 가로로 긴편입니다. 터치패드 가장자리에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보이는 마감을 해놓아 보기에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세로로 조금더 길게 빼서 더 터치패드를 놓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30프레임대로 주저앉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게임도중 CPU의 온도는 65도 정도이며 스로틀링이 걸려 클럭이 올라가지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또한 이 제품은 쿨링팬이 1개입니다. 1개. 덕분에 부하가 걸리면 상당히 큰 소리의 팬소음이 발생합니다. 전문적인 측정장비가 없어 노트9을 이용하여 마이크를 발열부쪽에 두고 측정하였습니다. 아이들시에는 팬이 돌아가지 않으므로 생활 소음만 잡히는 모습입니다.



하였습니다. 1920*1080 해상도에 전체화면, 모두 '높음' 설정, 안티앨리어싱 X, 사용자설정게임 5:5 봇전 일반적인 라인전에서는 70-90FPS, 오브젝트가 많아지는 한타상황에서는 50-65FPS를 유지합니다. 다만 라이젠 프로세서가 워낙 보수적인 스로틀링 정책을 가지고 있어 중간중간 프레임이 낙하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피파온라인4 입니다. 1920*1080 전체화면, 낮음, 안티앨리어싱 X 60프레임을 유지하지만 간간히 50프레임대로 떨어집니다. 게다가 스로틀링이 격하게 걸리면서



8GB 듀얼채널 램 360도 힌지 회전이 가능한 15.6인치 FHD 10포인트 멀티터치 및 스타일러스펜 지원 IPS패널 1TB 하드디스크 (현재는 듣보 256GB SATA3 SSD로 변경한 상태) 뱅앤올룹슨 스테레오 스피커 , 키보드 백라이트 지원 적외선을 통한 안면인식으로 윈도우 Hello 기능 지원 52WH 배터리 /



강하든가 고음이 강하다든가 하는 특이점이 없습니다. 베이스가 강하지도 않구요. 그냥 저냥한 스피커입니다. 이름값을 못한다고 할 수 있겠군요. 10포인트 멀티터치와 서피스에 사용되는 스타일러스펜 같은 류의 펜을 사용할 수 있는 패널입니다. 터치감은 상당히 준수합니다. IPS패널이 적용되며 해상도는 FHD. 다만 베젤이 조금더 좁아 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패널. 이 노트북의 최대 단점이라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우선 최대밝기가 타 노트북에 비하여 매우 낮습니다. 기존 XPS13과 비교해도 반절 수준입니다. 이는 해외노트북 전문리뷰사이트에서도 지적받은



그나저나 이분도 그저 빛... 드멘 넥슨은 '피파온라인4'의 새 모델로 코트디부아르 출신 전 축구 선수 디디에 드록바(41)와 계약했다고 28일 밝혔다. 드록바는 '피파온라인 시리즈'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 중 한 명이다. 넥슨 관계자는 "피파온라인3 시절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선수였다"고 말했다. 1998년 프랑스 르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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