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져봐-ㅅ-하고 짜증내는 윤기 돌아다니면서 맥주 파는 윤기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파는 윤기, 투수 윤기

무려 오징어 2개를 추가한 양입니다. - 새우, 오징어, 단호박, 김말이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야채튀김도 없고 일단 양도 너무 적고 기름기도 많고 딱딱하고.. 그냥 뭐.. 총체적 난국입니다. - 개인적으로 튀김은 너무 별로 였습니다. 떡볶이는 너무 맛있는데 튀김은 너무 맛없어서 이게 무슨 아수라 백작도 아닌 것이 떡볶이 먹다가 양가감정을 느끼기는 또 처음입니다. - 가성비도 별로지만 무엇보다 맛이 없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맛. 이날 튀김을 먹고 제

크롬(O) 2. 공인인증서로 로그인(X) 아이디로 로그인(O) 3. AnySign 필요 (exe) 4. TouchEnKey 필요 (exe) 5. PDF 출력을 위한 모두의 프린터 필요 --------------------------------- 1. 로그인 바뀐 정부24 사이트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은 기본적으로 다른 플러그인을 요구하지 않고 브라우저 구현으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브라우저 로그인을 아무런 플러그인 설치 없이 무사히 할 수 있죠. --------------------------------- 2.

놓고. 그때 아버지한테 와이프가 아침마다 차려주던 아침밥이 너무 그립다고.. 말하면서 펑펑 우시더라고. 그때 아버지 曰 "자네 와이프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자네 아침은 챙겨줄테니까 와서 먹어! 그리고 먹고 내려가서 가게 일 시작하고!" 결국 항상 10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던 우리 가게는 그 다음날 부터 그 아저씨 한 분만 보고 8시에 문을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짝짝짝.. ㅊㅊ 개드립 지겹다..둘다 적발되는대로 짬시키자. 문배충은 뭔 말도 안되는 200만 개드립치고... 민주화성지니 .. 홍콩시민보셈 어쩌구 .. 정신병자냐? 디시? 클리앙? 개드립? 재미난곳있으면 한곳만 ㅊㅊ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브이앱 중이니 개드립 치지 말라고 하든가.... 멤버들 반응이 좀 의문임 논란이 되는기 존나웃기네 불법 주정차 차량있으면 그냥 한번 정차했다가 가면 되는거 아닌가?? 무슨 미친 사고 낼 거를 생각하고 보완개드립 오지네 그냥 스쿨존에서 10키로로 달리고 존나 운전에 집중해 핸드폰 쳐보면서 가지말고 그럼

로그인 화면에 '키보드보안 프로그램 적용' 이 되겠습니다. 이 체크박스를 클릭하고 로그인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게 되고 여기서 TouchEnKey 를 설치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휴 크롬 확장 프로그램도 설치해주고 TouchEnKey 클라이언트도 설치해주고..... 휴 그래도 우리는 이미 firefox 에서는 진행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파이어폭스는 종료하지 않아도 되네요. 크롬은 종료하지 않고 진행이 됩니다. 자... 이제 터치엔키도 설치됐고

뭐래 이 빙구얔ㅋㅋ 나와서 택시를 잡아주려고 건대병원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함 사실 반대로가면 모텔촌이라 자연스레 그리 이동을 해볼까했으나.. 진심 그날은 순수한 마음이었다.. 못믿겠지만 진심이다... 나 : 저기 앞에 성남쪽가는 택시 많드라 상대 : 웅.. 아근데 나 좀 졸리고 어지럽당 ㅎㅎㅎ 나 : 어? 택시에서 자면곤란한데? (어?

이사를 오게되면서 물리적, 심리적으로 그 기억은 대부분 떨쳐버리게 됨.. 지금 생각해보면, 그아이는 랜챗으로 여러 남자를 후리면서 여왕벌노릇하는 걸 즐기던 아이였던 것 같고, 심리적으로 불안한 자신의 상태를 그런 관계들을 통해 안정감을 찾는 불안정한 아이였던것 같음.. 그런 랜덤채팅에 익숙해져있다보니 그안에서 미쳐날뛰는 조건남들을 많이

꺼진 방에서 그 소리가 났을땐 이게 방음문제가 아니라는 직감이 듬 조심스럽게 소리가 났던데가 어딘지를 두리번거려보다가 책상서랍쪽인 것 같아 서랍을 한번 열어봤음 그안에 또 작은 상자같은게 있었는데 이건 뭐지 하고 열었다가 조금 소름이 돋음 그 상자 안에는 비슷한 기종의 휴대폰 4개가 들어있음.. 사실 그녀는 내가 만나는 동안 휴대폰이 2번 바뀌었었는데, 업무때문에 여러개를 쓴다는 얘기를 들었었고 번호가 그대로다 보니 큰 의심은 하지 않았었음. 뭐지하고 꺼내서 보는데 하나만 켜져있었고, 화면을 켜보니 잠금은 따로 되어있지않아 한번 열어봄 유심이

길게, 1500만원은 연예인 대동...이런식으로.. 처음에는 사기꾼들인줄 알고 그냥 가시라고 정중히 내보냈는데,, 며칠뒤에 우리 가게 근처 다른 가게(중식당이 아닌 다른 업종)가 지역 맛집으로 나오더라 그런데 그 가게가 진짜 동네에서 맛 없기로 소문난 집이거든. 결국 처음에는 방송빨로 한 반년 반짝 하더니 얼마 안가서 폐업했어. 내가 그 일 뒤로 맛집 프로를 안봐.(맛녀석만 빼고, 특히 어떤 인간이 하는 프로는 보지도 않고 그 집에 나온 집은 가지도 않는다.) 4. 짜장 남매

퇴원하셔서 유산슬에 쏘주한잔 하자고 매일같이 농담 던지고 가시고.. 처음에는 진짜 속으로 개ㅅㄲ 소ㅅㄲ 욕했었는데,, 고맙더라.. 그 뒤로도 가끔 아버지랑은 얼굴 보시는 것 같더라고. 2. 다시는 오지 마세요. 식당해본 사람들은 알거야.. 진짜 거지 근성으로 뭉친 손놈들이 많다는걸.. 하루는 우리 가게 홀에서 커플이 짜장면 짬뽕을 시켜서 먹었어, 평상시처럼 음식해서 내 놓고 다른거 하고 있는데, 홀에서 시끄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