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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행각이었습니다. 마음 같았으면 고소라도 하고 싶었는데... 글쎄 이 늙어?보이는 이 남자가 뭐하는 놈인지 경찰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ㅎ~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사실 30대는 넘은걸로 보였거던요;;;;;; 허참~ 결국 고등학생인걸 알게되고 경찰도 귀챦아 하시는것 같고 해서 없던일로 하고......... 간단한 훈계만 하고 나왔습니다. 쩝 마지막으로, 이런 사건들도 데이터베이스화해서





해볼까 눈독들이고 있다가 오늘 도전해봄! 곤약떡볶이가 맛나보였는데 곤약비빔국수?이게 첫도전엔 더 무난해보여서 비빔국수로 결정.. 맛은 음.. 비빔국수양념맛에 곤약특유의 물컥물컥 씹히는 식감! 맛은 막 나쁘지않았움 칼로리가낮으니까 참고먹을 수준의 맛?이었어ㅎㅎ 다여트 중엔 식감이 어찌됐든 자극적인 맛은 환상적이니까.. 근데 그 뒤가문제였지 내가 다니는 독서실에서 갑자기 개꾸륵꾸륵 우러럭 쿠루루쾅코ㆍ쾅 하는 소리가 나게되는데.. 소리의 출처는 내 배였다..



같아서 아버지가 필요하시면 드리지만 아버지건물에서 월세 7백씩 받으시면서 왜 2백이 더 필요한지를 여쭈자 노발대발하며 갖은 폭언과 협박을 하셨습니다. 그걸 왜 네까짖게 알아야 하냐고.. 허참, 허참,. 하시면서요. 매주 복권을 사시면서 다 너를 위해 사는거다 라고 하셨던분이 어떻게 저리도 달라지셨을까..참 쓸쓸하네요. 아버지유산이 없어도 연연해 하지 않을 만큼 어렵지 않지만세상에 나하나가 전부인것처럼 저를 모든것으로 알고 사셨던분이 이렇게 180도 달라지시니 한편 맘이 슬프고 씁쓸합니다. 매년 아무도 찾지않던 아버지가





여러세대가 사는곳인데 아무나 주차해도 되는곳 아닌가요? 허참 아저씨 사시다 이사가셨다 매너도 왕좋다 화장을 좀 진하게하시긴하는데 코카스패니얼 왕큰거 데리고다니신다 이쁘긴한데 침을 많이흘린다 느그들 아파트에 셀럽사냐 -허참 아저씨 잘계시죠 보고싶어요 태능쪽 갈비집 큰거 폐업하셨나요.. 그냥 여성 지정석이네요 헐... 허참.... 안빠지네.... 제로콜라 캔 한개 마실려고 편의점 갔는데 음료수 가판대에 사람이 꽤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로콜라 1캔 가격을 봤는데 1캔에 2천원...?? 다른 캔음료는 1천원인데다 심지어 옆에 있는 코크 오리지널도 1천원대 초중반인데 제로 따위가 2천원이라뇨? 심지어 한두달 전에 살 때도 이 가격은 아니였던걸로





술도 묵고 , 기부도 하고 등등으로 좋은 자리에서 대접 받는 입장권이다 . 이건 내 체질에 맞지 않아서 포기했다 . 형편이 되는 분은 이걸 추천한다 . 쉽게 표를 구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 나 . 입장권을 구한 방법 본인은 2020. 1. 11 일 토트넘과 리버풀전을 직관하려고 찍었다 . 그래서 홈피를 방문하여 가입하고 , 이어서 ‘one hotspur + ’





청구할인이라고 써있는겁니다. 허참... 그런데 아직도 초딩이 유입.... 권력자 운운 하면서 검찰발 소스를 줄줄 읊다가 까인 녀석이 또 나와서 씨부리고 있네요 ? 허허참;;; 참고로 저는 글 삭제는 안합니다. 찾아서 삭제하는것도 귀찮자나요 쉴때 그냥 슥슥 넘기면서 눈팅을 주로 하는 편인데요. 가끔보면 글삭튀하는 회원은 완전 마녀사냥 하시더라구요. 빌런?이라고 막 욕하시던데.. 진짜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글 삭제가 규정위반인가요? 커뮤니티라는게 자유롭게 글을 올릴수도 있지만 자유롭게 자신의 글을 삭제할 권리도 있는거 아닐까요 해당 글에 고급



주차할수 있는 흰색실선있는곳에 주차한거거든요 입구를 막은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제가 저자리에 그쪽이 우선권이 있는게 아니라 누구나 주차할수 있는곳이라 했더니 엄청 째려보네요 저도 쳐다보고 있었더니 알았다면서 그러길래 제가 근데 왜 빵거리냐고 했더니 기분나쁘라고 그랬다네요 옛날같았으면 미쳤나 부터 나갔을텐데 요즘 아이가 생기고 그러니 욱하는걸 참게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허참 이러고 그냥 왔습니다 평소에 물통을 놔두길래 저자리는 임자있는 자리가 아닌데 왠물통인가 생각했는데 역시 인성이 이상한사람이 놔둔거였네요 그리고 그 집이 1가구만 있는집도 아니고





사람이여서 소개시켜주는거다 누나가 나이는 더 많지만 절친정도로 친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부모님도 그러니 만나보라고 하도 해서 알겠다고 하고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그때 부터 누나가 참..많이도 묻더군요 연락은 해봤냐부터 그래서 간단하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좀.. 카톡 보내면 2시간뒤에 답장이 오거나 이래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내가



윤지영 그리고 조영구씨가 나오네요 가족오락관이 정말로 장수 프로였지요 첫번째 도색하고 왁스끼가 너무 많이올라와서 공업사도 인정하고 재작업을 해줬는데 많이나아졌는데 사진과같은 작은 왁스끼, 기포구멍, 하자가 군대군데 있고 먼지앉은 자국이 또있어서 다시 찾아가서 말했더니 걍 딴데가라고 우린 더이상 못해준다고 딴데서 하면 자기네가 돈 보내준데요 그런말하면서 언성을 높이네요.. ㅋㅋ 허참.. 사진보다 좀 꼼꼼히 보면 저런 오목한게 크고작게 여기저기 꽤 있어요... 보수도장이라 100프로는 아니라해도 저런 하자는 기본





k5 를 박고 제차까지 박은건데 어째 모하비가 제일 멀쩡하고 K5도 굴러갈 정도는 되는데 제차만 트렁크에서 뒷바퀴까지 먹어버리고 견적만 1200이 나와버리네요 ;; 허참;; 엄마가 돌아가시기전 두분이 재산으로 심하게 대립하고 있어 폐질환으로 항상 숨이 차시는 아버지를 대신해 엄마와의 법정에 아버지를 대신해 대리출석하다 보니 엄마와 잘 지내던 사이가 철천지 원수로 불려질만큼 엄마가 저를 미워하게 되고 다른 형제들은 재산이 훨씬 많은 엄마의 눈치를 보며 아버지일에는 나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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